예수님의 재림 (14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젖먹이는 자들 젖먹이는 자들 2010. 8. 1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성큼 성큼, 성큼 성큼!, 얼굴이 창백하다 못해, 축 늘어진 아기 엄마가, 급히 교회 안으로 뛰어 들어온다. 아기를 안고 급히 교회 안으로 뛰어 들어온다. 새벽 기도를 하기위해서다. 여름이라서 아기를 감싸고 있는 포대기가 얇기고 하고, 아기를 절.. 사마귀 용 사마귀 용 2010. 7. 31 <오전 10에 받은 계시> “덥석, 덥석, 덥석!!,” 우적우적 씹으면서 서너 너덧 번 덥석 덥석 잡아 물면, 어느새 서울을 다 삼켜버리고, 다시 덥석, 덥석, 덥석, 집어삼키면 어느새 인천이, 그리고 경기도가!, 눈 깜짝할 사이다. 북한쪽에 속한 철원 어디쯤에서 나타난 사마귀가, 그 .. 휴전선 무너뜨리기 휴전선 무너뜨리기 2010. 7. 30일 <낮 12시에 받은 계시> 땅이 파일 정도로 뒷발을 지면에 바짝 고정시킨 뒤, 몸을 앞으로 쭉~ 내밀고는, 죽을힘을 다해 “영차, 영차!.” 밀어붙인다. 녀석이 힘을 가할 적마다 우지직, 우지직!, 소리를 내며 나머지 2/3정도 남은 콘크리트 담벼락이 마저 무너져 내리기 .. 나좀 살려, 나좀 살려! 나좀 살려, 나좀 살려! 2010. 7. 29일 <오후 3시에 받은 계시> “나 좀 살려, 나 좀 살려!” “뭔데!” “뭔데 눈앞에 있는 나무를 끓어 않은 체, ‘나 좀 살려, 나 좀 살려’ 하고 곡을 하고 있는 것일까!”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이, 이미 불과 연기에 휩싸인 체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시꺼먼 연기가 .. 계약파괴(2) 계약 파괴(2) 2010. 7. 28일 <오전 10시에 받은 계시> “꽝, 꽝, 꽝!” “하얀 속살을 파고들어가니까 점점 쉬워진다. 속살이 아주 예쁘게 생겼다. 꽝, 꽝! 도끼가 잘 먹히니까 손에 힘이 덜 든다. 그리고 나무의 하얀 속살이 팍팍 찍혀 들어가는 것이 아주 재미가 있다. 더욱 힘을 주어서 꽝 꽝 찍어 넘기.. 하루 하루 2010. 7. 27일 <오후 10시에 받은 계시> “칼이 딸려오는 거야?” “왜 칼이 딸려오는 걸까, 이상하네, 그릇에 자석이 달린 것도 아닌데, 왜 그릇을 들쳐 올리는데 식칼이 딸려 올라올까, 그것도 생김새가 사람을 눕혀놓고 심장을 팍! 찔러서, 끈적끈적한 피가 푹푹 솟아오르게 하기에 적합한 칼이.. 죽은 용 죽은 용 2010. 7. 26일 <밤 10시에 받은 계시> “ ? ? ? ” “ ? ^^ ? ! ” “너 이 녀석!, 죽은 녀석이 왜 여기에 나타나가지고 그러니!” “야, 이 녀석아, 죽은 몸이면 죽은 영들이 가는 곳이 따로 있잖니, 왜 저승 이라는 곳이 있잖니, 그런데 뭐 철천지 원수진 것을 잊지 못해서, 하필이면 이렇게 날카로.. 하얀 라이트 하얀 라이트 2010. 7. 24일 <밤 10시에 받은 계시> 반짝 반짝!, 광채를 태우며 껍질을 벗는다. 까마득하게 높은 상공에서, 이상한 라이트가 반짝 반짝 빛을 토하며 껍질을 벗어재낀다. 비행기는 아니다. 비행기가 까마득한 고도에서 햇빛에 반사되기 때문에 보이는 현상은 아니다. 절대다. 비행기는 아.. 이전 1 ··· 1730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 1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