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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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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부터......., 16일 밤부터 2010. 4.15일 <오전 9시에 받은 계시> “16일 밤부터.......,” 머리위에서 굵직한 음성이 들린다. 사람의 목소리는 아니다. 천사의 음성이나, 하나님의 음성은 더욱 아니다. 사람의 음성 같기는 하지만, 사람의 음성치고 좀 굵은 목소리다.그렇다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합창으로 한 소리는..
미국 대통령의 의지 미국 대통령의 의지에 2010. 4. 13일 <저녁 8시에 받은 계시> “한국의 대통령이 완벽한 증거를 제시를 한다. 북한의 개입이 확실하다는 증거를 하나하나 완벽하게 제시를 한다. 이제 미국대통령의 의지에 달렸다. 어마어마한 군사 작전을 벌려서, 북한을 응징할 것인지는 미국대통령의 의지에 달렸..
여호와가 너를 여호와가 너를 2010. 4. 13일 < 오전 11시에 받은 계시> “여호와가 너를 공궤하리라.” 어디선가 음성이 들려온다. 목소리가 한 사람의 음성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여러 사람의 음성도 아니다. 어쩌면 많은 물소리 같다고 하면 될까, 장마철에 강물이 범람할 때, 많은 물이 흘러가는 소리 같다고 ..
열흘 후에 열훌 후에 2010. 4. 11일 < 밤 11시에 받은 계시> “그거 열흘 후엔 안 나와요.” “이렇게 좋은 게 왜 열흘 후엔 안 나와요, 이 휴대폰이 얼마나 좋은 건데.?” “열훌 후엔 안 나옵니다. 지금 나한테 파세요.” “이렇게 좋은 게 왜 안 나와요. 지금 이렇게 잘 나오는데!,”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열훌..
고목 고목 2010. 4. 9일 <밤 11시에 받은 계시> “와, 웬 나무를 이렇게 많이!,” “아예 산의 나무들을 씨를 말릴 판인가!,” 산더미 같다. 산더미 같다. 아예 씨를 말릴 모양이다. 나무란 나무는 몽땅 다 뽑아버린다. 뒷동산 한쪽 자락이다. 산의 절반이나 차지하다시피 하는 한쪽 자락이다. 뒷산의 절반이..
황태자의 피난길 황태자의 피난길 2010. 4. 9일 <오전 9시에 받은 계시> 얼굴을 절반이나 가리다시피 검은 나이방을 덮어쓰고, 자기 키 보다도 더 큰 하얀 이불보따리를 가슴위로 치켜 올리며, 강남으로 가는 기차에 피난보따리를 싣는다. 자기 키 보다도 더 큰 이불 보따리를 하늘높이 치켜 올리며, 양자강 이남으로 ..
22 22 2010. 4. 7일 <오후 4시에 받은 계시> 한 바가지 푹 퍼서 이쪽 체 틀에다 옮겨 담는다. 펄펄 끓는 감람유를 한 바가지 푹 퍼가지고, 이쪽 편에 있는 체가 달린 틀에다 잘 옮겨 붓는다. 오른쪽에 있는 감람유를 짜는 틀에, 지금 막 짜고 있는 감람유가 한 솥 가득히 담겨있다. 펄펄 끓다시피 한 뜨끈뜨..
진노의 잔 진노의 잔 2010. 4. 5일 <오후 시에 받은 계시> 먼저 인천 쪽에다 대고 폭! 쏟아 붓는다. 인천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로 가득 채워진다. 그리고 이번에는 잔을 옮긴다. 진노의 잔을 서울 쪽으로 옮긴다. 서울 쪽으로 잘 옮긴 후, 서울 한 복판에다 대고 폭! 쏟아 붓는다. 서울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