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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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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7일 밤 8시. 실제상황 . 붕~ ~~ ?^^~ ?~ 아닌데, 아닌데, 나팔 소리가 저렇게 맑지를 않은 것인데, 아니지, 아니라니까,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 나팔이 저렇게 맑은 소리를 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니까, 와 참, 붕~ ~~ 무슨 일일까,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나팔 소리가 그렇게 맑고 상큼하다니, ?^^~ ?~ 갑자기 하늘에 무슨 경사스러운 일이라도 생겼는가, 아닐텐데, 처음인데, 이렇게 맑고 상쾌한 나팔 소리는, ? 무슨 일일까, 마치 잔칫집에서 사회자가 “신랑입니다. 맞으려 나오십시오!” 하고 경쾌하게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상큼하고 맑은 음, 그런데 와 참, 그렇게 맑고, 깨끗하고, 경쾌하고, 상큼한 나팔을, 그렇게 기분좋은 나팔을 딱 한 번만 불..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7일 오후 3시. 실제상황 . 붕~ ~~ ?^^~ ? 뭐라는 거야? 방금 무어라고 했는데, 붕~ ~~ 하고 무어라고 했는데, 아니야, 아니야, 뭐라고 했어, 그냥 평범한 나팔 소리는 아니었어, 톤에 비프음이 섞이기는 했지만, 나팔수의 신음소리는 아니었고, 중환자실에서 새어 나오는 환자의 통증을 호소하는 소리도 아니었어, 그런데 왜 아무 뜻도 없이 붕~ ~~ 하고 말지, ! 또 들려오겠지. 뭐, 어서 읽던 책이나 마저 읽어, 5장만 읽으면 눈이 아파서 더 못 읽으니까 어서 읽던 것이나 마저 읽어, 눈이 아파오기 전에, 그런데 이 예레미야서는 어떻게 된 것이, 온통 “예루살렘을 불사르겠다. 왕과 신하들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겠다. 백성들을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죽이겠다. 그..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6일 오후 5시. 실제상황 . 붕~ ~~ ?^^~ ?~ 이상하네, 왜 이렇게 작게 불지, 그리고 왜 이렇게 곱지, 곱고 따듯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애틋한 울음소리가 썩어 있네, 그런데 왜 바르르 떨면서 불지, 그렇게 아름답고 고운 톤으로 나팔을 불면서 왜 바르르 떨리는 톤으로 불지, 아닌데, 처음인데 이런 나팔 소리는, 아니, 아니, 나팔이 울었는가, 그냥 나팔이 몸속에서 배어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었는가, 아니, 아니, 나팔이 아니라 나팔을 불고 있는 하늘이 울었는가, 오늘은 나팔을 천사가 불지를 않고 하늘이 직접 나팔을 불고 있는데, 그런데 왜 하늘이 가시에 찔린 상처를 참지를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것 같은 음을 내고 있지, 하늘이 울다니, 하늘이 가시에 찔..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5일 오후 5시. 실제상황 . 붕~ ~ ~ ?^^~ ?~ 나팔 맞는데, ? 그런데 왜 그렇게 작지, 멀리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보다도 더 작네, ? ?^^~ 그런데다 왜 바르르 떨고있지 끝 음이, 작은 톤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끝 음이 바르르 떨리고 있네, 바르르 떨리는 음이네, 천사가 벌벌 떨면서 불고 있는가 나팔을, 아, 맞아, 지금 천사가 떨고있어, 새파랗게 질린 체 몸을 바르르 떨고있어, “지금 한창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걸 보십시오, 이미 다 마쳤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외쳐도 꿈쩍도 안 했지만, 결국 이제 당하고 맙니다. 이제 곧 시작합니다. 억, 저걸 보십시오, 덜그럭덜그럭하고 이것저것을 끼어맞추는 것을, 이제 곧 시작합니다. 와 참, 그런데도 이 다급한 시..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3일 오후 2시. 실제상황 . 붕~ ~ 나팔소리 이잖아,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나팔 소리, ?^^~ ?~ 그런데 오늘은 왜 비프음이 안 섞였지, 중환자실에서 새어 나오는듯한 비프음, 그 신음소리가 왜 안 섞였지? . 왜 안 들려, 이제, 안 들리네 이제, 딱 한 번 불고 마네, ! 붕~ ~ 와, 10분이나 지나서 부네, 그런데 왜 이번에도 비프음이 아니지, 이제까지는 항상 비프음이 섞여 있었는데, 나팔을 불고있는 천사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불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말끔하네, 깨끗하네, 아니, 아니, 깨끗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그냥 보편적인 톤이네, 붕~ ~ ?^^~ ?~ 잠깐만, 잠깐만, 아니야, 아니야, 무언가 음성이 섞여 있어, 소식, 무언가 전하고..
불이 붙기 시작한 장작더미 불이 붙기 시작한 장작더미 2024. 4. 3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 야전 한복판에 돌로 쌓아놓은 아궁이에 장작을 지피고, 라이터를 척~ 부르릉~ 활활활활~ 활활활활~ 됐어, 장작에 불이 붙었어, 자, 그럼 이제, 냄비, 아니, 솥, 돌로 만든 아궁이에 냄비를 올려놓기만 하면 찌개 끓이기 준비 완료, ?^^~ ?~ 활활 활활~ 활활활활~ ?^^~ ?~ 억, 아닌데, 아닌데, 활활 활활~ 활활활활~ 활활 활활~ 활활활활~ 아닌데, 아닌데, 와 참, 야전에 설치된 돌로 된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폈는데, 그런데 지금 불이 타고 있는 것은 아궁이가 아니라, 와 참, 아궁이가 아니라, 야전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장작더미가 활활 타고 있잖아, 와 참, 아니라니까, 아니라니까, 야전에 임시로 큼직한 돌멩이 서너 ..
동쪽 하늘에서 폭발하고 있는 화염덩이들 동쪽 하늘에서 폭발하고 있는 화염덩이들 2024. 4. 2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 펑~ ~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활활~ 뭐야? 뭐가 폭발을 했어? 뭐가 폭발을 했기에 태산같은 화염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어, 활활 활활~ 오호, 무어야, 무어가 폭발했기에 동쪽 하늘이 온통 불길로 휩싸여있어, 아닌데, 가령 미사일 한 방이 터졌다고 해도 3층 집 하나쯤 무너지면 그만인데, 그런데 무어가 폭발했기에 하늘이 통째로 화염에 휩싸여있어, 하늘이 타다니, 하늘이 시뻘건 화염으로 가득 차다니, 아니지, 아니지, 설혹 어느 도시 하나가 통째로 불에 탄다고 쳐도, 하늘에는 시꺼먼 연기가 솟아오르면 그만이지 저렇게 화염이 하늘로 솟아오르지는 않는데, ?^^~ ?~ 저건, 저건 무언가 화약 덩이가 하늘에서..
810이 깨어진 계란판 8/10이 깨어전 개란판 2024. 3. 30일 오후 5시에 받은 계시 . 부릉부릉~ ~ 억, 조심해요, 부릉부릉~ ~ 억, 조심하라니까요, 안 돼요, 안돼, 계란 다 깨어져요, 부릉부릉~ ~ 와 참, 서라니까요, 서요, 서요, 부릉부릉~ 우지직 우지직, 윽, 서라니까 뭐 하는 거야 이 사람이, 이거 계란 다 깨어지잖아요, 이게 뭐야, 계란 10판 중에서 절반이나 무너져 내렸잖아, 와 참, 사람도, 무슨 사람이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 거야, 부릉부릉 부릉부릉~ 와 참, 이 사람이 지금 뭐 하는 거야, 서라니까 왜 무턱대고 밀어붙이는 거야, 부릉부릉~ 부릉부릉~ 우지직 우지직~ 와 참, 이 사람이 미쳤나, 미쳤나 이 사람이, 나머지 계란마저 다 무너져내리잖아, 와 참, 다 무너져 내렸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