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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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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7일 새벽 6시. 실제상황 . 뚜벅뚜벅~ ~~ 붕~ ~~ 양각나팔 이잖아, 항상 듣던 양각나팔 소리, 소리가 워낙 작아서 잘 분변하기는 그렇지만 나팔소리 맞아, 뚜벅뚜벅~ ~~ 붕~ ~~ 맞네, 나팔소리, 비프음이 섞인 하늘의 양각 나팔소리, 뚜벅뚜벅~ ~~ 자, 이제 다 왔으니까, 자리를 정돈하고 기도만 하면 돼, 부스럭 부스럭~ 아, 춥다. 새벽이라서 솜바지를 입고 나왔는데도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드네, 붕~ ~~ 가만, 좀 이상한데 나팔 소리가, 예전처럼 슬픔이 가득 담긴 비프음이 아닌데, 아니야, 아니야, 비프음이 아니야, 좀 멀리서 들려오기는 해도, 아니, 멀리서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머리 위의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는데도 아주 먼 데서 들려오는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6일 저녁 8시. 실제상황 . 뚜벅뚜벅~ ~ 붕~ ~~ 앗, 무슨 나팔이 이렇게 커, 아파트가 붕~ 하고 울리네, 아닌가, 아파트가 울린 것이 아니라, 나팔이 소리가 끝 음을 조금 올린 건가, 진한 비프음을 약하게 올린 건가, 무슨 일일까, 뭐 무슨 일이랄 건 없지, 하늘이야 항상 아프고 괴롭고 답답하고 그런 상태이니까, 뚜벅뚜벅~ ~~ 붕~ ~~ 요번에도 나팔 소리 맞는가, 그런데 왜 그렇게 작게 들리지, 나팔이 아주 먼 데서 들리는 소리는 아닌데, 바로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데도 그렇게 약하게 부네, 끝 음이 약하게 조금 올리는 것도 똑같고, 마치 슬픔을 가득 머금은 나팔이 눈물을 참지 못하고 툭 터뜨리는 것 같네, 붕~ ~~ 또 그렇게 약하게 부네, 진한 비프음..
산꼭대기 밭 갈아엎기 산꼭대기 밭 갈아엎기 2024. 4.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이랴~ 쯧쯧~ 우투투투 우투투투~~ ?^^~ ? 저 산꼭대기에 밭을 만들어가지고 갈고 있는 건가, 와 참, 저 산꼭대기를 어떻게 저렇게 편편하게 일구어 놓었어, 아주 큰 밭을 일구어 놓았네, 그리고 흙도 좋네, 아닌가, 저렇게 시뻘건 흙은 좋은 흙이 아닌가, 농사짓기에 좋은 흙은 검은 흙일수록 좋은 건가, 그런데 저 시뻘건 흙밭을 일구어가지고 농사를 잘도 짓고 있었네, ?^^~ ? 저 아저씨가, 왜 모조리 밭을 갈지 않고, 오른쪽에 10여두랑을 갈다말고 다시 왼쪽의 7두랑~ 8두랑째를 갈고 있지, 왜 나란히 갈지 않고 가운데로 향해서 좁혀들어가고 있지!? .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4. 15일 오후 2시. 실제상황 . 하루종일 방에 갇혀 있다가 오랜만에 비가 그치고 밖을 나서니 기분이 상쾌하게 째진다. 뚜벅뚜벅~ 아파트 후문을 한 발짝 나서자마자 붕~ ~~ 앗, 무슨 나팔이야, 무슨 나팔이 이렇게 커, 무슨 나팔이 이렇게 양쪽 아파트가 우릉우릉 울리도록 크게 울려, 웬일이야, 이렇게 크게 불게, 아닌데, 이제까지 이렇게 크게 분적은 별로 없는데, ?^^~ ?~ 그런데 무어라고 한 거야, 아닌데, 아무 뜻도 없는데, 평상시 나팔은 약한 비프음 속에 신음소리가 썩어 있거나, 무어라고 경고를 하는 대화가 섞여 있었는데, 이번에는 왜 그런 대화가 전혀 없지, 가령, ”시간이 됐으니 준비를 하라.“든지, ”이제는 시간이 되었으니 재앙이 내려간다.“든지, 뭐 어떤 ..
작은 미역1개 작은 미역1개 2024. 4. 15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 부스럭 부스럭~ ?^^~ ? 이건 완도 미역이 아니잖아, 요렇게 작은 걸 언제 사 왔어, 언제 사 왔기에 해 먹지도 않고 선반에 올려놓았어, 부스럭 부스럭~ 여기 또 하나 있네, 요건 1/10밖에 안 남았네, 이걸 언제 해 먹었어, 언제 해 먹었기에 1/10밖에 안 남았어!? . 작은 미역 1개+1/10토막: ? - 1일+ㅇ일? - 3번째 전쟁관련 계시? - 해석불가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
저절로 폭발한 세면대 저절로 폭발한 세면대 2024. 4. 1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쏴~ ~ 술렁술렁~ 잴그랑~ 팍~ 에쿠머니나, 악, 이게 뭐야, 이게 왜 부서져, 와 참, 이게 왜 저절로 부서져 내려, 아닌데, 아닌데, 난 그냥 손만 씻고 있었는데, 왜 세면대 선반이 저절로 우지직하고 부서져 내려, 아니, 우지직하고 부서져 내린 것이 아니라, 꽝~ or 팍~ 하고 폭발이 되어서 떨어져 내려, 와 참, 세면대 선반이 저절로 폭발되다니, 저절로 꽝~ 하고 폭발이 되어서 부서져 내리다니, 아니, 아니, 꽝~소리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안 난 것 같기도 하고, 아니 꽝~ 이 아니라 팍~ 했는가, 아닌데, 무어가 꽝~하고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벼락처럼 선반이 부서져 내렸는데, 벼락치는 것처럼 박살이 난 채 부서져 내렸는데,..
하늘의 양가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3일 새벽 6시. 실제상황 . 붕붕~ ~~ 양각나팔 소리인가, 아니지, 양각 나팔은 저렇게 붕붕~ ~~하고 불지를 않고 한 번만 붕~ ~~하고 불지, 그리고 저렇게 멀리서 들리지도 않고, ! 붕붕~ ~~ 나팔 소리 같은데, 아니라니까, 멀리서 자동차가 클랙슨을 크게 누른 것인지 몰라, ! 붕붕~ ~~ 이번에는 진짜 나팔소리 같은데, 몰라, 신경쓰지 마, 새벽기도시간에는 나팔소리가 잘 안 들려, 뜨겁게 해가 쪼이기 전에 어서 기도나 해, ! 붕~ ~~ 앗, 이번에는 바로 내 머리위에서 들리잖아, 저 멀리 땅끝 북쪽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고, 붕붕~ ~~ ?^^~ ~ ?~ 이상하네, 양각 나팔이 저렇게 두 번을 붕붕 하고 울리지를 않는데, 마치 유람선이 출발할 때..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2024. 4. 1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삐걱~ ~~ 덜컥덜컥~ ? 이게 뭐야? 아니, 이걸 누가 이렇게 부셔놓았어, 아닌데, 이걸 부서뜨릴 사람이 없는데, 이 깊은 산속에 누가 들어와서 이 의자를 부숴놓아, 와 참, 의자 등받이를 통째로 두들겨 부숴놓았네, ?^^~ ? 누가 일부러 파손을 시킨 건데, 이렇게 우툴두툴하게 자국이 나며 뜯겨나간 것을 보면 누가 일부러 파손을 시킨 건데, 와 참, 의자 등받이가 통째로 뜯겨나가다니!? .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지구 한쪽편이 통째로 뜯겨나갈 이번 3번째 전쟁 - 지구종말 핵전쟁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