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14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50마리 파리 5마리 2024. 7. 5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포르릉 포르릉~포롱포롱~웬 파리들이,훠이훠이~포프릉 포르릉~ 포롱포롱훠이훠이~포롱포롱~와 참,녀석들아, 너희들은 왜 하필이면 컴퓨터 화면에 달라붙어서 노냐, 훠이훠이~ 포롱포롱~아 참, 녀석들, 쫓아도 쫓아도 달아나..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7. 4일 오후 4시. 실제상황.붕~ ~~나팔 소리이잖아,아닌 것 같은데, 멀리서 오는 자동차 소음 같은데, 글쎄, 자동차 소음 같기도 하고,약 1분 후붕~ ~~아, 맞네, 나팔소리, 항상 듣던 나팔소리,오늘은 비프음이 그리 많이 섞이.. 피묻은 편지 피묻은 편지 2024. 7. 3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부스럭 부스럭~?^^~?무슨 편지야?무언가 A4용지로 하나 가득 썼는데, 무슨 사연이 그렇게 많기에 이 큰 A4용지를 하나 가득 채워놓았어?그런데?^^~?왜하얀 종이에다 쓰질 않고, 핑크 용지에다 썼어, 용지 전체가..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7. 2일 오후 6시. 실제상황.붕~ ~~한창 저녁 기도를 하고있는 중이라 나팔 소리를 제대로 들질 못했다.?나팔소리 이잖아?아니, 도시의 소음 같은데, 오늘은 이렇게 비도 많이 오고 하는데 느낌상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려오진 않을 것 같은.. 허리높이까지 빠지는 물수렁 허리높이까지 빠지는 물수렁 2024. 7. 2일 새벽 1시에 받은 계시.등산용 지팡이 끝으로 살짝,푹~ ~~아니,지팡이가 푹 빠지잖아, 아닌데, 등산용 지팡이로 도로 가장자리를 살짝 짚었는데 지팡이가 한자나 푹 빠지다니, 아니지, 평상시에는 지팡이를 살짝 대면 딴딴한 땅이 지팡이 끝을 미큰.. 송편 60여개 송편 60여개 2024. 7. 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저벅저벅~떡집 앞힘찬 목소리로“떡좀 주세요!”반갑게 손님을 맞으며, 떡집 아줌마가 들고나오는 송편 소쿠리, 조그만 송편 소쿠리, 그 소쿠리 안에 반짝반짝 빛을 내며 고소한 냄새를 풍겨내는 송편이다, 열, 스물, 쉰, 예순, 먹음직스런 .. 야전의 장작불 야전의 장작불 2024. 7. 1일 새벽 7시에 받은 계시.활활 활활~ 활활 활활~ ~?^^~?무슨 장작을 태우기에저렇게화력이 쎄!?활활 활활~ 활활 활활~ 히야,불꽃이 이 야전은 물론, 하늘까지 녹여버리겠다. 하늘까지 녹여버리겠다. 활활 활활~ 활활 활 활~ 무엇을 하는 거야,왜야전 한 복판에 아궁이를 만들어놓고 불을 때는거야, ? ? 그런데 저렇게 야전 한 폭판에 초대형 가마솥..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6. 30일 밤 9시. 실제상황.붕~ ~~붕~ ~~붕~ ~~밤 기도 시간에도 자꾸만 보챈다. 어디가 많이 아픈 모양이다. 저녁 기도 시간에도 그렇게 울어 재끼더니, 아직도 무어가 가라앉질 않은 모양이다. 붕~ 붕~~ 붕~~ 하면서 자꾸만 보챈다. 울면..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