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2024. 8. 4일
밤 9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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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붕~ ~~
왜
이렇게 약하게 불지, 무언가 신음소리같은 톤으로 불고있네, 북쪽 하늘이 어디가 아픈가?
붕~ ~~
붕~ ~~
붕~ ~~
대략 10초 간격, 어떤때는 5분~ 10분 간격으로 부는데, 오늘의 나팔은 아주 약하다. 아주 약하게 분다. 그러면서 비프음이 진하다. 마치 나필이 어디가 많이 아파서 신음을 하고 있는 것같이 들린다.
무얼까,
북쪽 하늘에서 부는 나팔이 그렇게 아픈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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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늘은 나팔은 왜 저렇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불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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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저게 저게,
저 녀석이, 저놈의 용 녀석이,
와 참,
저 망할 녀석이 하늘에서 용트림을 하고는, 그 큰 꼬리로 이 땅을 한 번 땅 쳐버리네, 그 큰 꼬리로 땅을 한 번 땅 치고는 다시 꼬리를 말아서 용트림 속으로 집어 넣어버리네, 와 참, 몸뚱이가 어찌나 큰지, 그 징그러운 용트림으로 이 큰 하늘을 가득 채우고는, 그 큰 꼬리로 땅을 찰싹 치고는 다시 꼬리를 말아버렸어,
와 참,
와 참,
야, 이 녀석아, 야, 이놈아, 용 놈아, 네가 그 큰 꼬리로 이 땅을 한 번 찰싹하고 치면, 이 땅이 어떻게 되는지 아니,
와 참,
저 괴물 녀석이, 저 망할 용 녀석이 하늘에 용트림을 하고는, 제 멋대로 이 땅을 때려 부수고 있다니, 제 멋대로 이 땅을 두들겨부시고 있다니!?
와 참,
와 참,
그럼
이제 이 땅이 어떻게 된다는 거야, 저 괴물 같은 놈의 꼬리에, 이 지구의 운명이 달렸다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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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이성이 없는 이 땅의 치리자)의 입과 거짓 선지자(이 땅의 전쟁 옹호론자들)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제3차대전)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히.하르마겟돈:군인들을 회집시키는 곳)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이땅 어디든지 군인들이 모이는 곳이 곧 아마겟돈이 된다.)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핵은 빌딩, 태산의 방해를 막기위해서 지상 1km에서 폭발 하는 것이 최적의 효과)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신간이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핵폭발)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바벨론. 이 세상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세상)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핵구름에 가려서 보이지않는 섬) 산악도 간데 없더라(핵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산과 들, 태양, 별들)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하늘로 솟궁쳐올라간 빌딩 부스러기들이 식으면서 떨어지는 핵방사능 물질들)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핵방사능피폭이 되면, 몸속과 밖의 살덩이가 뚝뚝 떨어져나감)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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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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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