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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날카로운 톱

 

 

                          날카로운 톱

                                                                                                                                   2024. 6. 23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

시야에

어마어마하게 큰 톱이 나타나는데, 이렇게 날카로운 톱이, 톱만 나타나고 사람은 보이지를 않는데, 날의 크기도 크지만, 그 뾰죽뾰죽한 날이 어찌나 날카롭게 생겼는지, 시야에 나타나는 톱을 보자,

온몸에 소름이 쫙,

오들오들~

부들부들~

마침내

이 톱이 스스로 땅바닥에 눕혀놓은 통나무를 자르기 시작하는데

보니

?^^~

?~

이 톱이,

날카로운 이 톱이

드륵드륵 아름드리 통나무를 자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

ㅅ람의 몸뚱이를,

벌거벗은 사람의 몸뚱이를, 와 참, 사람의 몸뚱이를 쓱싹쓱싹 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윽,

톱날을 시뻘겋게 물들여놓는 피,

그리고

더덕더덕 묻어나오는 살덩이들, 더덕더덕 묻어나오는 살덩이들, 날카로운 톱날에 시뻘겋게 묻어나오는 살덩이들,

드륵드륵~

왈칵왈칵할 적마다

시뻘겋게 묻어나오는 살덩이들, 그리고 주변에 시뻘겋게 흩어지는 살부스러기들, 주변에 이리저리 흩어지는 시뻘건 살부스러기들!?

#^^~

#~

.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겔5:2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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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으로 켜는 사람의 몸뚱이: 대 환난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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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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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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