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열어재낀 현관문
2024. 3. 27일
새벽 3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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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삐걱~
?**~
?
무슨 일이야, 누가 남의 현관문을 퍽~ 하고 열어? 아니, 이 이른 새벽 시간에, 아니 아직 새벽은 아니고 이 한밤중에, 누가 남의 현관문을 폭발시키듯이 펑 하고 열여재껴. #^^~ ?~ 초현대식 번호키로 2중 잠금장치까지 단단히 잠가놓은 아파트 현관문을, 무어가 퍽~하고 폭발하듯 열어재껴, 아니, 아니, 누가 연 것 같지는 않고, 무언가 강력한 바람에 의해 퍽 하고 폭발을 하면서 열린 것 같기도 한데. 어마어마한 태풍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퍽~하고 열린 것 같기도 한데. 맞아, 그랬어, 바람이야, 강력한 바람의 압력에 의해 뻥~하고 대문이 뚫렸어, 아예 수류탄이 폭발하듯이 뻥~하고 폭발을 하며 뚫렸어, 글쎄 바람, 그 강력한 바람의 압력에 의해서 펑~하고 열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지만, 바람뿐만은 아인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 강력한 바람과 함께 어떤 영체 같은 것이 어른거리는 것 같았거든, 그 형체가 뚜렷하게 비취지는 않았지만, 어떤 바람같은 영체가 번쩍번쩍하고 현관문과 함께 휩쓸려 들어온 것 같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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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전쟁을 상징 -
바람에 열린 현관문_ 우리집 안방까지 찾아 들어오는 지구종말 핵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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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2억이 아니라 많다 많다의 뜻,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다는 뜻)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핵무기)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미사일의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레이저 유도폭탄)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미사일 속에는 몇 개의 컴퓨터 장치가 들어있고, 맨 앞에 탄두가 실려있음).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게9: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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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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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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