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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3. 24일

                                                                                                               실제상황. 밤 8시

.

붕~ ~

와, 뭐가 이렇게 크게 불어, 처음이네 이렇게 크게 불기는,

?^^~

?

그런데

오늘은 무어가 그리 급하시기에 이렇게 급히 불지, 와 참, 기도를 하러 가느라 아파트 후문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곧장 붕~ ~ 하고 크게 불어 재끼네,

뚜벅뚜벅~

붕~

또 그렇게 크게 부네, 이제 겨우 아파트 후문을 나서서 서너너덧 발짝 내딛자마자 또 부네, 와 참, 무어가 그리 급하시기에 이렇게 급히 불어 재끼실까,

뚜벅뚜벅~

붕~ ~

이제 100m나 걸어 나왔을까, 아직 기도처에까지 가려면 절반은 더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붕~ 붕~하고 불어 재끼다니,

?~

그런데

요번 것은 왜 그렇게 작지, 아니 작게 부는 정도가 아니라 들릴락말락 하게 불지, 그 참, 신기하네, 나팔이라는 게 저렇게 작게 톤이 나올질 않는데, 기본적인 소리의 크기가 있기때문에 저렇게 작게는 불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서 저렇게 들릴락말락 하게 작게 불 수 있지, 아닌데, 제아무리 인류 트럼펫터라고 해도, 저렇게 작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데, 설혹 바람을 2/3쯤 섞어서 분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작게는 불지는 못하는데,

뚜벅뚜벅~

붕~~ ~

또 그렇네, 또 그렇게 작게 부네, 무슨 일일까, 왜일까, 누가 들을까봐 조심조심 주변을 살피면서 눈치껏 부는 것 같네,

뚜벅뚜벅~ 뚜벅뚜벅~

!

자,

이제 기도처에 다 왔으니, 자리를 잡고 똑똑히 들어보아야지,

부~ ㅇ

뭐야, 지금 들린 소리가 나팔 소리 맞아,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부~ ㅇ 맞네, 나팔 소리 맞네, 그런데 왜 저렇게 작게 불지,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는 나팔 소리가, 여간 귀를 기울이지 않고는 들을 수가 없네, 부~ ㅇ 앓는 소리도 아니고, 중환자실의 신음 소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축제장에서 부는 명쾌한 톤도 아니고, 무언가 비통하고 애통한 톤인데, 말하자면 상갓집에 가서 문상을 하는 문상객이, 조심스럽게 문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톤이네, 부~ ㅇ 이번에는 더 작잖아, 아니 더 작을 뿐만 아니라 나팔을 불다 만 건가, 붕~하고 1초~ 2초 소리를 내다 그쳐 버리게, 부~ ㅇ 오호, 왜 이렇게 자주 불지, 뭐 1분 동안에 3차례~ 4차례씩이나 불어 재끼네, ? 무슨 큰 일이 생겼기에 그렇게 자주 부는걸까?

가만,

가만,

아니야, 아니야, 이제 보니까 그뿐만이 아니야,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야, 오늘은 아침에 새벽기도시간에도 그렇게 애절한 톤으로 나팔을 불었고, 낮시간에도 아파트 화단축대 계단에 앉아서 성경을 읽을 때 그렇게 애절한 톤으로 불었고, 그리고 지금 저녁 기도 시간에도 또 그렇게 급절한 톤으로 불어 재끼고 있는거야,

무슨 일일까, 하루에 3차례씩이나 나팔을 불어 재끼게, 아닌데, 이제까지 그렇게 여러 차례 나팔을 불었지만 오늘처럼 색벽시간, 낮시간, 밤 시간, 이렇게 하루에 3차례씩이나 나팔을 불지는 않았는데, 와 참, 처음이네, 무슨 일이야, 무언가 하늘에 대단히 급한 일이 생긴 것은 맞는데,

뿐만 아니라

부~ ㅇ 하고 들려오는 톤이, 무언가 소식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땅은 곧 이렇게 이렇게 된다. 이 세상은 이렇게 이렇게 된다. 이 땅과 하늘은 곧 이렇게 이렇게 된다. 사람의 그림자 하나, 작은 초가집 하나, 길에 지나가는 강아지 한 마리, 심지어 공중에 날아다니는 날벌레 한 마리 남지 않고 다 이렇게 이렇게 된다. 지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을지라도 이 일은 반드시 이렇게 이렇게 성취되고 만다. 듣기 싫어도 들어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내 경고의 나팔 소리를 들어라. 들어야 한다. 들을자는 듣고 듣지 않을자는 듣지 말아라,“

꼭 그렇다. 들을자는 귀를 기울이면 들리고, 듣지 않을자는 전혀 들리지 않게 분다. 그렇게 작게 분다. 1시간 반 동안에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40회~ 50회 들려온 톤이 전부 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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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대접 2개

                                                                                                                      2024. 3. 24일

                                                                                                              밤 8시에 받은 계시

.

와, 반짝반짝하는 스테인리스 대접들, 기가 막히게 윤이 반짝이는 스텐 대접들,

덜그럭 덜그럭~

일단

하나, 둘,

두 개만 따로 꺼내어서 이쪽으로 내어놓고,

요것,

요 반짝반짝하는 스텐 밥공기도 하나 요쪽으로 내어놓고,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핵피폭으로 인한 오존파궤)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핵피폭으로 인한 오존파궤).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핵방사능 피폭)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지구종말 핵전쟁).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지구종말 핵전쟁).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핵은 지상 1km지점에서 폭발하는 것이 최적)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영적으로 세상을 상징)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핵구름에 가려진 해, 달, 별, 각 섬, 각 산).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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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미사일 공장

                                                                                                                      2024. 3. 24일

                                                                                                               밤 8시에 받은 계시

.

윽,

껍데기만 잔뜩 실었어, 몇 개야,

다 열, 다 열, 다 열,

몰라,

대략 10여개씩 3층~ 4층,

와,

이게 모두 미사일 껍데기들이야, 여기에다 각종 컴퓨터들이랑 핵탄두를 집어넣을 거라고, 몇km 날아가는 건데, 몰라, 요즘 미사일이라면 뭐 몇백에서 몇 천km가는거야 보통이지 뭐,

대략 둘레가 한 아름, 아니 두 아름, 그리고 길이가 5m~ 10m or 10m~ 15m, 와 여기에다 몽땅 컴퓨터들이랑 핵탄두를 집어넣는다고, 그럼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이런 미사일들을 몇 개씩이나 만들어내고 있는 거야, 이 세상에 개미새끼 한 마리 남기지 않고 몽땅 사라질때까지 쏠 미사일들을, 끝없이 만들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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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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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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