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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승천

 

 

 

 

                            승천

                                                                          2010. 2. 19일

                                                              <오전 8시에 받은 계시>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다니까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 누구 한 사람 돌아보는 사람도 없다. 예언자 혼자서만 입술에 힘을 주어서 외칠 뿐, 누구 한 사람 그의 예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예언은 너무나 신빙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그의 예언이 한두 번 빚나간 것이 아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라고 해 놓고는, 펑크!, “앞으로 이런 일이 잃어납니다.” 라고 해 놓고는 또 펑크!, 그리고 또 펑크!, 또 펑크, 이렇게 수차례나 펑크를 내온 예언자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예언자는 계속 예언을 한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누구 하나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그 예언자는 계속 예언을 한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니까요!?” 5~6번을 외쳐보지만 그의 예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자 이제는 더욱 목에 힘을 주어서 외치기를 시작한다. 목에만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피가 끓은 소리로 외쳐대기를 시작한다.

   예언자가 어찌나 피를 토하는 소리로 외쳐대는지, 소리를 지르며 외칠 적마다 몸이 허공으로 붕! 붕! 치솟아 오른다. 한번 외칠 적마다, 몸이 허공으로 20~30m씩 붕! 붕! 치솟아 오른다. 허공으로 붕! 붕! 치솟아 올라서 천정에 머리가 딱 딱 부닥치고 땅으로 내려온다.

   그런데

   머리가 천정에 딱딱 부닥칠 때, 그 부닥치는 강도가, 그 강도가 보통이 아니다. 머리가 천정에 딱딱 부닥치는 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냥 살짝 머리만 부닥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커다란 망치로 천정을 꽝! 꽝! 두들겨 부시듯이, 천정 콘크리트를 우지직! 우지직! 부시면서 부닥친다. 어찌나 강한 파워로 치솟아 오르는지, 한번 펄쩍뛰어서 허공으로 치솟아오를 적마다, 천정의 콘크리트가 우지직! 우지직! 부서져 내린다.

   횟수가 거듭할수록 더욱더 큰 소리로 외쳐대자, 허공으로 치솟아 오르기를 5~6차례, 하나님의 사람의 강력한 힘에 의해, 마침내 천정이 뻥 뚫리고 만다. 천정이 뻥 뚫린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그 뻥! 뚫린 사이로, 그대로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 버리고 만다.하늘로 치솟아 올라가 버린다. 천정의 시멘 콘크리트가 뻥 뚫리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그대로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 버리고 만다.

   승천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늘로 승천을 한 것이다. 엘리야처럼 그대로 하늘로 승천을 해 올라간 것이다.

   참으로 순간적인 일이다.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는 일이다.

   ? ? ?#^^*

   승천을 했다고?

   #^^*!! 하늘로? #*^^ ?? ??

   하늘로 승천을? ? ?#^^* #^^*!! #*^^#?? ?? ??

   ? ? ?#^^*

   그리고

   하늘에는 눈부신 태양빛만이 하얗게 부서져 내릴 뿐, 하나님의 사람은 보이지를 않는다. 하늘로 승천을 해 올라간 것이다. 엘리야처럼 영원히 하늘로 승천을 해 올라가 버린 것이다.

   이제는 사람들의 눈빛이 변한다. 그를 바라보는 눈빛이 변한다. 이제 그의 예언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의 예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무슨 뜻일까?

  “노랑나비가 나타기전에 남북한전쟁,” 즉 “흰눈내릴 때 남북한 전쟁” 계시는,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어어!, 어어!

                                                                            2010. 2. 21일

                                                                  <밤12시에 받은 계시>

 

   

  “어어! 어어!”

   엄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아기가 계곡아래 벼랑으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엄마의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리는가 하더니, 어느새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와가지고, 계곡아래 벼랑으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눈 깜짝할 사이이다.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일이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이런 일은 이 땅에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다. 이런 일은 사람이 사는 땅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다.

   글쎄, 엄마가 멀쩡하게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동안에, 갑자기 아기가 엄마의 등에서 빠져나와가지고, 계곡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엄마가 아기를 등에 업고 아무생각 없이 그냥 서 있을 때다. 뒷동산 계곡근처에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아기를 등에 업고 가만히 서 있을 때다.

   갑자기, 엄마의 몸이 펄쩍 뛰는가 하더니, 그만 등에 업은 아기가 엄마의 등에서 빠져나와가지고, 계곡아래 벼랑으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다. 단 일초도 안 되는 시간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갑자기 엄마의 몸이 위로 펄쩍 치솟는가 하더니, 그만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확 빠져나와가지고, 계곡아래 벼랑으로 곤두박질을 쳐 버리고 만다. 마치 무슨 지진이 일어난 것 같다. 갑자기 곁에서 핵이라도 한방 터진 것 같다.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다. 너무나 예기치 못했던 일이다. 정말이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아기의 몸이 산산이 부서진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비, 슥13:12

   쯧쯧! 세상에, 어떻게 눈 깜짝할 사이에,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단 일초도 안 되는 시간에, 이런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눈 깜짝할 사이에, 이런 끔찍한 사건이 다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무슨 뜻일까?

  “예수님, 도대체 이 갑작스런 사건이 무엇을 뜻합니까?”

   많은 성도들의 주기도문 기도소리가 들린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이다.” 기도 소리와 함께, 온 땅이 불에 바짝 타버린다. 시뻘건 불길이 온 땅을 바짝 태워버린다.

   전쟁에 관한 계시다. 노랑나비가 나타나기전인, 흰눈내리는 계절에, 갑자기 일어나게 될, 남북한 전쟁에 관한 계시다.

   !! #*^^ !!

   #*^^ 흑! 흑!,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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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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