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141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8. 3일 오후 5시. 실제상황.주섬주섬~ 덜그럭 덜그럭~철사 옷걸이 어디있어, 철사 옷걸이, 이 세수수건은 일반 옷걸이에 한 번만 걸쳐널면 안돼, 철사 옷걸이 2개를 양쪽에 걸쳐가지고 잘 펼쳐서 널어야 빨리 말라, 주섬주섬~ 붕~ ~~붕~ ~~붕~ ~~무어야,..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8. 2일 저녁 6시. 실제상황.뚜벅뚜벅~ ~~ 뚜벅뚜벅~ ~~붕~ ~~앗,나팔 소리이잖아, 왜 이렇게 급해, 오늘은,저녁 기도를 하러 아파트 후문을 막 빠져나오자마자, 붕~ ~~하고 나팔 소리가 들려온다. 은은하고 담백하게 들려온다. 소리가 비..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8. 1일 밤 11시. 실제상황.뚜벅뚜벅~ 뚜벅뚜벅~ ~~붕~ ~~앗,나팔 소리이잖아,아파트 후문계단을 빠져나와서, 길가에 막 들어서자마자 붕~ 하고 나팔 소리가 들려온다. ?무엇이 그리 급하시기에, 밤 11시가 넘었는데, .. 삐걱 닫히는 지구종말 삐걱 닫히는 지구대문 2024. 8. 1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삐걱~ 앗, 사람 있어요, 사람 있어요 여기, 와 참, 사람을 좀 보고 닫아야지, 아 참, 큰일이 날 뻔했네, ?^^~ ?~ 그런데 이 육중한 철 대문이 사람이 있다고 사르르 닫히다 말지, 와..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7. 31일 밤9시. 실제상황.붕~ ~~밝고 선명하게 분다. 비교적 크게 분다. 그러나 음 자체는 무언가 불행한 사건을 전하는 톤이다. 톤 자체가 애틋하고 애절하다.약 10초 후붕~ ~~왜 이렇게 멀리서 불..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7. 30일 오후 6시. 실제상황.붕~ ~~아 참,지금 한 창, 호세아서를 읽고 있는데, 어디서 나팔 소리가 들려와,약 10초 후붕~ ~~맞네, 조금 전에 불던 나팔소리, 은은하고 조용하고 애틋하게 부는 나팔소리,약 10분 후붕~ ~~역시 오늘의 나팔은 다 조용하다. 조용..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7. 30일 오후 4시. 실제상황.붕~ ~~곱고 은은하게 들려온다. 비프음이 그리 진하지는 않다. 나팔이 눈물을 흘리거나 흐느끼며 불지도 않는다. 그냥 평온하고 안온하게 분다.약 10초 후붕~ ~~역시이다.조용하고 편안하게 분다. 다만 나팔의 톤이 무언가를 조상하는 듯한 애틋함과..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7. 29일 오후 4시. 실제상황.붕~ ~~비교적 약하고 은은하게 분다. 곱고 은은하게 불지만, 소리의 끝 음이 무엇인가 애틋한 음을 낸다. 무언가 큰 불행을 당한 것 같은 예감이 든다.약 10초 후..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