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37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11. 9일 오후 4시. 실제상황.뚜벅뚜벅~ 뚜벅뚜벅~산기도를 마치고귀가중이제 막 우리 아파트 후문 돌계단의 첫계단을 밟으려는 순간붕~ ~~앗,왜 이렇게 크게 들려, 아닌데, 평상시는 이렇게 크게 들리지를 않는데, 아주 크게 들리네, 뚜렷하게 동쪽하늘에서 들려오네!?뚜벅뚜벅~첫 번째 계단을 막..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까나팔 2024. 11. 9일 아침 10시. 실제상황.붕~ ~~왜 이렇게 멀리서 불지.왜 이제 안 불어,붕~ ~~붕~ ~~?^^~?~왜이렇게 멀리서 불지, 아니, 아니, 뭐 어제나 오늘이나 요즘은 북쪽 하늘이 아닌, 동쪽 하늘에서 부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워낙 조심스럽게 불어서 그.. 새빨간 무당벌레 새빨간 무당벌레 2024. 11. 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반짝반짝 기가 막히게 예쁜빨간 무당벌레가 지구한 복판에 나타나더니한 마리는, 북쪽으로 기어가서 북쪽 끝에 가서 서고,한 마리는 남쪽으로 내려가서 남쪽 끝에 가서 서고,?^^~?~얘네들이 왜..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11. 7일 저녁 7시. 실제상황.붕~ ~~왜한 번만 불고 말아, 아주 들릴 듯 말 듯 하게 딱 한 번만 불고 마네,붕~ ~~다시 부는가, 아주 약하게 한.. 밑동이 부러진 나무 밑동이 부러진 나무 2024. 11. 7일 새벽 5시에 받은 계시.일단요기에 있는 가지 하나만똑,쏙~아닌데, 난 작은 가지 하나만 살짝 꺾으려 했는데, 쏙 뽑히다니, 아닌데, 아닌데, 무슨 일이야, 살짝 꺾이질 않고 가지가 쏙 뽑혀 나오다니,?^^~?~가만, 가만, 이제 보니까 바짝..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11. 5일 저녁 7시. 실제상황.붕~ ~~붕~ ~~붕~ ~~왜또 나팔을 불지?붕~ ~~붕~ ~~붕~ ~~나팔이,나팔이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섧게 울고있는 건가?붕~ `~붕~ ~~붕~ ~~누가 죽기라도 했는가??^^~?~.“예수님!오늘의 나팔이 왜 저렇게 섧게 울고 있을까.. 새로 사온 조리 새로 사온 조리 2024. 11. 5일 오후 2시. 실제상황. 출렁출렁~ 출렁출렁~ ~~주르륵~철석!?^^~?~이미살이 고온 조리 2개가 싱크대 벽에 걸려있는데, 왜새 조리 하나를 더 사 왔어, 아직 쓸만한 살이 고운 조리 2개가 벽에 걸려있고만, 무엇 하러 멀쩡한 .. 껍질이 벗겨진 아름드리나무 껍질이 벗겨진 아름드리나무 2024. 11. 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억,누가 밑동을 저렇게 벗겨버렸어, 아름드리나무 밑동을 두어 뼘이나 동그랗게 벗겨버렸네, ?^^~ ?~ 저렇게 나무 밑동의 껍질을 하얗게 벗겨버리면,..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