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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역1개 작은 미역1개 2024. 4. 15일 새벽 4시에 받은 계시 . 부스럭 부스럭~ ?^^~ ? 이건 완도 미역이 아니잖아, 요렇게 작은 걸 언제 사 왔어, 언제 사 왔기에 해 먹지도 않고 선반에 올려놓았어, 부스럭 부스럭~ 여기 또 하나 있네, 요건 1/10밖에 안 남았네, 이걸 언제 해 먹었어, 언제 해 먹었기에 1/10밖에 안 남았어!? . 작은 미역 1개+1/10토막: ? - 1일+ㅇ일? - 3번째 전쟁관련 계시? - 해석불가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
저절로 폭발한 세면대 저절로 폭발한 세면대 2024. 4. 1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쏴~ ~ 술렁술렁~ 잴그랑~ 팍~ 에쿠머니나, 악, 이게 뭐야, 이게 왜 부서져, 와 참, 이게 왜 저절로 부서져 내려, 아닌데, 아닌데, 난 그냥 손만 씻고 있었는데, 왜 세면대 선반이 저절로 우지직하고 부서져 내려, 아니, 우지직하고 부서져 내린 것이 아니라, 꽝~ or 팍~ 하고 폭발이 되어서 떨어져 내려, 와 참, 세면대 선반이 저절로 폭발되다니, 저절로 꽝~ 하고 폭발이 되어서 부서져 내리다니, 아니, 아니, 꽝~소리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안 난 것 같기도 하고, 아니 꽝~ 이 아니라 팍~ 했는가, 아닌데, 무어가 꽝~하고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벼락처럼 선반이 부서져 내렸는데, 벼락치는 것처럼 박살이 난 채 부서져 내렸는데,..
하늘의 양가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3일 새벽 6시. 실제상황 . 붕붕~ ~~ 양각나팔 소리인가, 아니지, 양각 나팔은 저렇게 붕붕~ ~~하고 불지를 않고 한 번만 붕~ ~~하고 불지, 그리고 저렇게 멀리서 들리지도 않고, ! 붕붕~ ~~ 나팔 소리 같은데, 아니라니까, 멀리서 자동차가 클랙슨을 크게 누른 것인지 몰라, ! 붕붕~ ~~ 이번에는 진짜 나팔소리 같은데, 몰라, 신경쓰지 마, 새벽기도시간에는 나팔소리가 잘 안 들려, 뜨겁게 해가 쪼이기 전에 어서 기도나 해, ! 붕~ ~~ 앗, 이번에는 바로 내 머리위에서 들리잖아, 저 멀리 땅끝 북쪽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고, 붕붕~ ~~ ?^^~ ~ ?~ 이상하네, 양각 나팔이 저렇게 두 번을 붕붕 하고 울리지를 않는데, 마치 유람선이 출발할 때..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2024. 4. 1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삐걱~ ~~ 덜컥덜컥~ ? 이게 뭐야? 아니, 이걸 누가 이렇게 부셔놓았어, 아닌데, 이걸 부서뜨릴 사람이 없는데, 이 깊은 산속에 누가 들어와서 이 의자를 부숴놓아, 와 참, 의자 등받이를 통째로 두들겨 부숴놓았네, ?^^~ ? 누가 일부러 파손을 시킨 건데, 이렇게 우툴두툴하게 자국이 나며 뜯겨나간 것을 보면 누가 일부러 파손을 시킨 건데, 와 참, 의자 등받이가 통째로 뜯겨나가다니!? . 통째로 뜯겨나간 의자 등받이: 지구 한쪽편이 통째로 뜯겨나갈 이번 3번째 전쟁 - 지구종말 핵전쟁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
3번째 전쟁 3번째 전쟁(증보) 2024. 3. 21일 새벽 2시에 받은 계시 . 미클미클~ 미클미클~ 앗, 이거 잘못하면 손 다치겠네, 괜히 손가락을 싹둑 자르면 큰일이지, 조심조심, 토란 하나를 꼭 움켜잡고 부엌칼로 싹둑, 싹둑, 옳지, 내 칼 솜씨가, ?^^~ ? 가만, 왜 2토막만 자르고 말아, 아직도 몇 토막 더 나올 텐데, 더 자르지않고, 그럼 미클미클한 나머지 토란을 손가락으로 꼭 움켜잡고, 싹~ ? 무엇 하는 거야, 자르려면 싹둑 자르고, 말려먼 아예 시작을 말든지 할 것이지, 마저 자르라고, ~둑, 옳지, 그렇게 마저 잘라야지, 참, 사람도, 단칼에 싹둑 자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중간에 한 번 쉬었다가 ~둑 하고 마저 자르다니!? . 토란 3번 자르기: ? - 3차례의 전쟁 - 처음에 자른 2토막:..
방충망 문 마저열기 방충망 문 마저열기 2024. 4. 12일 새벽 5시에 받은 계시 . 앗, 베란다 쪽의 방충망이 다 안 열렸잖아, 아 참, 밤새도록 방충망을 한 뼘이나 덜 열고 자다니, 삐걱~ 드르륵~ 옳지, 이제야 완전히 열렸네, 이렇게 완전히 열어야 공기가 잘 통하지, 그런데 이상하네, 내가 이런 실수를 잘 안 하는데, 육중한 이중 유리문을 2짝이나 활짝활짝 열여 재치면서 그까짓 방충망을 열다 말다니, 와 참, 그까짓 방충망 문이야 손가락으로 열어도 사르르 열릴 것을 가지고 한 뼘이나 덜 열다니, 그렇지만 됐어, 이제라도 활짝 열었으니! . 한 뼘 남은 방충망 문 마저 열기: ? - 이제까지 시동만 걸던 지구종말 핵전쟁 마저 활짝 열기?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10일 새벽 6시. 실제상황 . 붕~ ~~ 하늘이 울고 있는가, 아니, 하늘이 울고 있는 것은 아니라 무언가 시간을 알리고 있는건가, 무언가 시간을 알리고 있는데, 그런데 그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아니 나팔 소리의 톤이 워낙 비프음이라서 마치 하늘이 울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붕~ ~~ 작고, 가늘고, 그러면서도 하늘 전체가 양각 나팔이 되어서 음을 내다보니, 가늘고 세미한 음인데도 마치 통나무에서 울려 나오는 듯한 넓은 바이브레이션이 펼쳐진다. 마치 상갓집의 상주를 문상하듯 삼가 조심하면서 조용히 음을 내고 있다. “시작 합니다.” 1분이 채 안 되었는데 또 붕~ ~~ “시작합니다.” 나팔을 분지 미처 1분이 안 되었는데 또 붕~ ~~ “시작합니다. 이제는 끝입니..
옆으로 옮겨놓은 벽시계 옆으로 옮겨놓은 벽시계 2024. 4. 10일 새벽 5시에 받은 계시 . 덜그럭 덜그럭~ 왜 벽시계를 만지작거리지, 배터리를 갈아주려는가, 아닌데, 아직 배터리를 갈 시간은 안되었는데, 덜그럭 덜그럭~ ?^^~ ?~ 벽시계 어디 갔어, 의자를 놓고 벽시계를 만지작만지작하더니, 벽시계를 어떻게 했어, 항상 놓던 자리에 그대로 둘 것이지 벽시계를 어떻게 했어, !^^~ ?~ 아니, 왜 벽시계를 조금 옆으로 옮겨놓았어, 아니지, 벽 한복판에 그대로 둘 것이지 왜 이쪽으로 조금 옮겨놓았어, 거긴 벽의 중앙이 아니잖아!? . 조금 옆으로 옮겨놓은 벽시계: 이제부터는 조금 다른 시간, 이제부터는 지구종말 핵전쟁의 시간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