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3개
2024. 10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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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짝반짝~~
히야,
꿀밤,
굵고 큼직한 꿀밤, 윤이 반짝반짝 나는, 지금 막 나무에서 떨어진 꿀밤, 물기가 촉촉이 배어있는 살아있는 꿀밤,
하나, 둘, 셋,
?^^!~
?
에게,
고게 다야?
와 참,
이왕이면 요렇게 반짝반짝 살아있는 꿀밤이 좀 한 박스 가득 담겨있을 것이지,
와 참,
바로 눈 앞에 펼쳐진 산골짜기 계곡 바닥 한 복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꿀밤 3개, 마치 누가 주워놓은 듯, 한곳에 모여있는 꿀밤들, 반짝반짝 윤이 나면서 아름답고, 싱그럽고, 상긋한 향기가 풍길듯한 꿀밤들, 나 같은 사람이면 감히 손끝을 대보지도 못할, 싱그럽고 예쁘고 산뜻하면서도 굵직한 꿀밤 들, 나 뿐 아니라 이 세상 누구도 감히 손끝조차 대어볼 수 없을, 깨끗하고, 정결하고, 아름다우면서 심지어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거룩하기까지 한 꿀밤들! 그렇다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절대 아닌, 하늘나라 산에는 털끗만큼도 미치지 못할, 순수한 이 땅의 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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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게 생긴 꿀밤 3개; ? - 3개월? - 꿀밤이 크기 때문에, 3일은 아닌 듯, 꿀밤이 예쁘고 아름답게 생긴 것을 보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계시인 듯, * 참고로 10. 24일날 받은 계시인, 저울 눈금자 54는, 벨드사살이 저울에 달린 것처럼 나쁜 소식을 전하는 숫자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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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다음은 10. 24일날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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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자 54
2024. 10. 2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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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
54.00@&$
?^^~
?~~
얼마야,
54.얼마인데, 나머지 소수점은 왜 잘 안 보여,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 0.00얼마라고 분명히 너덧 자리가 보였는데,
?^^~
?~
그런데
이게 무슨 단위야, Kg단위인가, 아니면 Cm 단위인가, 무언가 전자저울의 눈금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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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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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단5: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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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저울 54. 00@$& -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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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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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