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구이 닭 2마리

 

 

                        로스구이 닭 2마리

                                                                                                                    2024. 5. 1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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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닭 2마리가

또박또박 또박또박~

?^^~

?

녀석들아, 너희들은 털 가진 짐승들이 아니니, 그런데, 무슨 일이니, 왜 털이 하나도 없니, 다 뽑혔니, 다 탔니,

윽,

저 살가죽 좀 봐, 다 탔잖아, 날갯죽지와 몸통의 털들이 탈 때 살가죽들도 몽땅 로스구이가 되어버렸네,

쯧 쯧!

그런데

어떻게 견디었니, 어떻게 살아남았니, 죽지 않고,

?^^~

?

그런데

가만,

너희들, 진짜로 살아있는 닭들 맞니, 아니잖니, 살가죽이 다 타 기지고 로스구이가 된 것은 그렇다치고, 왜 소리가 없니, 너희 닭들은 본래 걸을 때 꼬꼬꼬 하면서 걷는 것 아니니, 그런데 왜 꼬꼬꼬 소리가 하나도 없어, 왜 좀비처럼 소리가 없어, 그럼 혹시 너희들 좀비들이 아니니, 아닌가, 그래도 무언가 먹잇감을 달라고 이리로 걸어오는 것을 보면 살아있는 짐승은 맞는데, 그런데 왜 살아있는 소리가 없어, 녀석들아,

와 참,

안 됐다.

쯧 쯧~

쯧 쯧

어떻게 하면 좋으니, 너희가 세상을 잘못 타고난 것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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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구이가 된 크고작은 닭 2마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 핵전쟁으로 양쪽 다 로스구이가 되어버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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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펄 끓는 주전자

                                                                                                                 2024. 5. 1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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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이걸 왜 여기에 가져다 놓았어,

끓였잖아, 펄펄 끓은 주전자를 왜 야외에 가져다 놓았어, 집에 들여놓지 않고,

한 말들이 대형 주전자의 손잡이를 잡고

불끈~

출렁~

앗 차,

다 안 쏟아졌어,

쯧 쯧~

애써서 다 끓여놓은 물이 주르륵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네, 아까워라, 펄펄 끓여놓은 물을 밖에다 쏟아버리기 시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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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1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면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을 치리라.

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렘1: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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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분의 이

                                                                                                                       2024. 5. 1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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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껍질 부분이 단단하면 못써,

일단

큼직한 식칼로 껍질 부분을 쓱싹쓱싹~

?^^~

?~

아니잖아,

아닌데, 이건 껍질이 없는데, 껍질이 없이 겉 부분도 속처럼 말랑말랑한 두부이잖아, 와 참, 이렇게 좋은 최고급 상품을 가지고.

그럼

일단

윗부분으로

약 1/5부분을 쓱싹쓱싹 잘라내 버리고

속 부분도 약 1/3부분을 쓱싹쓱싹 썰어가지고.

?^^~

?~

무엇하는 짓이야,

왜

멀쩡한 두부를 껍질을 홀랑 벗겨내는 거야,

뿐만 아니라 솔 살 부분까지 1/3이나 잘라내어 버리고!?

와 참,

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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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1)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핵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해,달,별, 먼 산, 바다의 섬들)

5 2)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세상)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수양의 콩팥 기름에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을 내시며 에돔 땅에서(세상의 이곳저곳) 큰 살륙을 행하심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한 가지로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8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핵폭발)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 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해전쟁)

사3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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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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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