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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짧아진 계란껍데기

              짧아진 계란껍데기

                                                          2010. 12. 12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바짝 으스러졌다.

정확하게 절반으로 딱 갈라져서 두 토막이 되어버렸다. 바짝 으스러져버린 껍데기 두 개가 한데 엉켜있는데, 남쪽의 껍데기와 북쪽의 껍데기가 계란의 원형처럼 한데 엉켜있어서, 어떻게 보면 계란이 깨어지기만 했지 속 알맹이는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니다. 계란이 원래의 형체대로 타원형의 형체로 한데 엉겨 있기는 하지만, 크기가 아주 작아졌다. 속이 다 빠져나가고 없기 때문에, 이쪽과 저쪽이 서로 얼마는 겹쳐있어서 원래의 계란보다 아주 작아져버렸다. 그러니까 계란의 길이가 아주 짧아진 것이다. 아마도 강력한 폭탄이 계란 속에서 폭발을 한 것 같다. 강력한 폭탄이 계란 속에서 폭발을 해가지고, 속 알맹이들이 몽땅 다 밖으로 빠져나가 버린 것 같다.

또 강력한 폭탄이 계란 속에서 폭발하기는 했어도, 그 폭탄이 폭발을 할 때 계란의 한 중앙에서 폭발을 한 것 같다. 왜냐하면 계란의 크기가 짧아지기는 했어도 그 짧아진 부분이 계란의 중앙부분이기 때문이다. 계란의 중앙부분이 다 부서져나가고 없기 때문에, 계란의 길이가 원래의 형체보다 아주 짧아져버린 것 같다. 


그렇다면 무언가, 휴전선일대, 다시 말해서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휴전선 일대가 다 깨트려져버리고 남북한의 길이가 아주 짧아지는가,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휴전선 일대가, 통째로 폭발을 해서 사라져버리고, 남북한의 길이가 아주 짧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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