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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오픈

                      오픈

                                                           2010. 11. 19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사르르!~”

“?   ? ”

“ ?  ^^ ^^   *^     ! ”

“흑! 흑!   흑!:

“정말입니까, 예수님!,”

“정말로 활짝 여실 겁니까, 정말로 그렇게 활짝 여실 겁니까, 예수님!, 속임수 아니고요.”

그렇게 그렇게 20~ 30여 년 동안이나, 굳게 닫아두었던 문을 정말로 여신다고요.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열어달라고, 개척 교회를 하다말고 교회 문을 닫아놓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흑! 훅!, 내가 그동안 그 문제를 두고 그 30여 년 동안, 엎드려서 울기는 얼마나 했으며, 흰 눈 쌓인 뒷산에 올라가서 개인천막을 쳐놓고 밤새도록 철야는 몇 년이나 했으며, 그리고 3일 금식 5일 금식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20일 40일 금식기도는 몇 차례나 했습니까, 어디 그 뿐입니까, 와, 어디 그 뿐입니까, 남들보다 열심이 특심하게, 남들보다 열심이 특심하게, 정말이지 그렇게 그렇게, 열심이 특심하게, 그렇게 그렇게 애쓰고 노력했는데도, 끝까지 침묵을 지키시던 예수님께서, 흑! 흑! 정말로, 정말로 문을 여실 겁니까, 정말로 활짝 여실 겁니까, 흑! 훅! 30여 년 동안 그렇게 그렇게 굳게 닫아놓았던 교회의 문을 정말로 여실 겁니까, 

이번 전쟁이, 이번 전쟁이, 그런 역할을....... 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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