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2010. 11. 5일
<낮 12시에 받은 계시>
“일단 스타트를 올려놓고”
“스위치를 살짝!”
“어!, 안 들어오네,”
“다시 한 번 꾹 꾹!, 어떻게 된 거야,”
“꽝 꽝!, 이게 아주 절벽이네, 완전히 먹통이네, 두꺼비집이 확 갔는가, 속이 아주 푹 썩어서 완전히 고물이 되었는가, 그럼 통째로 뜯어버리고 새걸로 갈아치워야 되게!”
전기
2010. 11. 5일
<낮 12시에 받은 계시>
“일단 스타트를 올려놓고”
“스위치를 살짝!”
“어!, 안 들어오네,”
“다시 한 번 꾹 꾹!, 어떻게 된 거야,”
“꽝 꽝!, 이게 아주 절벽이네, 완전히 먹통이네, 두꺼비집이 확 갔는가, 속이 아주 푹 썩어서 완전히 고물이 되었는가, 그럼 통째로 뜯어버리고 새걸로 갈아치워야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