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38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20일 밤 9시. 실제상황.밤 기도를 하러, 아파트 후문 바윗돌 계단에 막 올라섰을 때다.붕~ ~앗, 깜짝이야,양각나팔 이잖아,그런데웬 양각 나팔 소리가 이렇게 커, 웬 양각 나팔이 북쪽 하늘을 펑~하고 폭발을 하면서 울려, 마치 폭탄이 터지는..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20일 저녁 6시. 실제상황. 돌계단에 앉아서 골똘히 에스겔서를 읽고 있는데동쪽 하늘에서 가느다랗게붕~ ~~왜저렇게 작게 들리지, 내 귀에 워낙 낯이 익었으니까 들리지, 처음 듣는 사람에겐 뜻도없이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겠네,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20일 저녁 6시. 실제상황. 돌계단에 앉아서 골똘히 에스겔서를 읽고 있는데동쪽 하늘에서 가느다랗게붕~ ~~왜저렇게 작게 들리지, 내 귀에 워낙 낯이 익었으니까 들리지, 처음 듣는 사람에겐 뜻도없이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겠네, 약 30초 후붕~ ~~왜그렇게 작게 들리지, .. 마당에 흩어진 풀 조각들 마당에 흩어진 풀 조각들 2024. 5. 2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윽,이게 뭐야,누가 이렇게 흩어놓았어, 와 참, 잔디를 깎았으면, 그냥 곱게 깎아가지고 잘 버릴 것이지, 이걸 마당 사방에 흩뿌려놓다니, 와 참, 웬 잡초들을 마땅하나 가득 흩어놓았어, 이게 무슨 짓이야, 무슨 심술이야,와 참,마당이 조각조각 난 풀 부스러기들로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19일 밤 9시. 실제상황.붕~ ~무언가 하늘이 울상이 되어서 부는 나팔이다. 무언가 아주 크게 울상이 된 상태에서 나팔을 분다. 분명히 나팔의 톤은 곱고 따스하다. 곱고 따스하고 연하고 달콤하다. 그런데도 그 달콤한 솜사탕 같은 톤이, 전부 울상이 된..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19일 밤 9시. 실제상황.붕~ ~무언가 하늘이 울상이 되어서 부는 나팔이다. 무언가 아주 크게 울상이 된 상태에서 나팔을 분다. 분명히 나팔의 톤은 곱고 따스하다. 곱고 따스하고 연하고 달콤하다. 그런데도 그 달콤한 솜사탕 같은 톤이, 전부 울상이 된..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19일 저녁 6시에 받은 계시.붕~ ~~뭐라는 거야,무언가 신호나팔인데, 무슨 특별한 뜻은 없는 것 같고, 그냥 무언가의 신호나팔인데, 전쟁개시 신호나팔인가 or 종전신호나팔 인가?.. .. 야전 한 복판의 모닥불 야전 한 복판의 모닥불 2024. 5. 1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타닥타닥 타닥타닥~활활 활활~ 활활 활활~~?^^~이야전에다 누가 모닥불을 피워놓았어, 팔뚝만 한 장작을 더미로 쌓아놓고 불을 피워놓았네, 아닌데, 여긴 야전 군인들만 오가는 곳이고 민간인의 발길은 뜸한 곳인데, 그런데 이 야전 한 복판에 모닥불을 피워놓다니,?^..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7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