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추는 지구본
2024. 12. 6일
아침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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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반짝반짝~ ~~~
빙그르~빙그르~ 빙그르 빙그르~ ~~
?
지구본이 왜 빙글빙글 돌지, 아래위가 뻥 뚫린 지구본이 왜 빙글빙글 돌지, 아래위는 왜 싹둑싹둑 잘라내었어, 아래쪽의 남극 빙하와 북극 빙하를 싹둑싹둑 잘라낸 지구본이 빙글빙글 돌고있네,
그리고
지구본이
왜
이렇게
반짝반짝 광채를 내고있지, 마치 허공에서 태양이 반짝이듯이 훤한 광채를 내며 빙글빙글 돌고있네,
그리고
무어가 이렇게 신이났어, 지구본이 신이 난 체 춤을추며 빙글빙글 돌고있네, 와 참, 지구본이 태양처럼 광채를 번쩍이며 덩실덩실 춤을 추다니,
그리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지대는 왜 다 싹둑싹둑 잘라버렸어, 이제 온 지구가 전부 다 따듯한 온순지대가 되는가,
무슨 일이야,
온 세상의 식물들이 푸릇푸릇하면서도 빨주노초파남보의 꽃을 피우게 되다니, 그래서 그렇게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는가,
뭐
그럼 이 세상이 새롭게 에덴동산이 되게, 온 세상이 에덴동산으로 회복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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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회복: 우리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에덴동산으로 회복될 만물들 - 지금은 저주받은 상태인 이 땅이 다시 에덴동산으로 회복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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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해야 할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성령님이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한 것은
스스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도 썩어질 것의 종살이에서 벗어나(저주받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에덴동산의 회복)를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성령을 첫열매로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곧 우리 몸이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이 희망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눈 앞에 보고 있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참고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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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롬8:14~ 3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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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20여 점
2024. 12. 6일
아침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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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웬
소시지야, 난 소시지를 안 먹는데, 소시지뿐만 아니라, 동물성 식품이라면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생선이든, 그 좋다는 등푸른 생선하며 심지어 멸치 새우젓도 안 먹는데,
둘, 넷, 다, 열, 스물,
대략 20여 점,
아닌데, 찌개 냄비에 소시지를 썰어 넣다니,
?
그런데
에게,
무슨 소시지가 요렇게 삐악삐악 엄마엄마 하냐, 무슨 소시지를 이렇게 작은 것을 썰어 넣었어, 자잘한 소시지 새끼를 20여 점이나 썰어 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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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소시지 20여 점: 20일? - 자잘 한 것이니까 몇 달, 몇 년은 아니고 몇 일을 말함 - 12. 20일경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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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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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