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펼쳐진 노트
2024. 1. 3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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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털이 조금 달린 사람의 손이 나타나가지고, 공중에 펼쳐진 노트에 글씨를 쓰고있는데,
보니,
이미 노트의 2/3정도는 글짜를 다 썼고, 이제 나머지 1/3정도 남은 부분의 오른쪽 편에 글짜를 쓰기시작, 제세히보니 맨 윗줄에 두어줄을 썼고 나머지는 아직 빈 노트 그대로!
보니까 초등학생 노트의 국어쓰기 노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줄의 칸이 꽤 넓직한 것을 보면, 그렇다고 대햑생들의 사용하는 대햑노트는 더욱 아니고!
?
그런데
이 큼직한 노트에 굵직굵직한 글짜로, 무얼 이렇게 2/3나 가득 써 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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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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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단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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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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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