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2024. 9. 3일
저녁 6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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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붕~ ~~
붕~ ~~
오늘은
왜
이렇게 늦은 시간에 나팔이 울리지, 이상하네, 이렇게 늦은 시간에 나팔이 울리는 적은 많지 않은데,
붕~ ~~
붕~ ~~
붕~ ~~
무슨 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나팔이 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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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늦은 시간에 울리고 있는 나팔이, 무엇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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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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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타작을 했는가, 까마득히 쌓아놓은 볏단들을 타작을 했는가, 타작마당인데, 타작마당 맞는데, 여기저기 널브러진 부스러기들을 보니 벼를 타작한 마당 맞는데,
?^^~
?~
그런데
왜
벼는 안 보이지, 타작마당에 왜 벼가 안 보여, 아니, 아닌데, 그렇게 까마득히 쌓아놓은 볏단들을 타작을 했다면, 벼의 낱알들이 마당에 수북이 쌓여있을 텐데, 그런데 왜 벼들이 안 보이지, 벼 타작마당에 벼가 안 보인다니,
앗,
저기, 저기에 수북이 쌓인 것, ?^^~ ?~~ ##~ #^^~ 아닌데, 벼의 낱알 더미가 아닌데, 가만, 가만, 무어가 시퍼런 부스러기들이 수북이 쌓여있지, 아닐텐데, 볏단을 털었다면 부스러기들이 노란 낙엽색을 띌 텐데, 그런데 왜 시퍼런 볏짚 부스러기가 수북이 더미를 이루고 있어,
?^^~
?~
가만,
가만, 그러면, 혹시 다 익지도 않은 볏짚을 털었는가, 와 참, 아직 다 익지도 않은 시퍼런 볏짚을 털다니, 그래서 벼의 낱알들이 없구나,
가만,
가만, 농부가 다 익지도 않은 벼를 거두어들이지는 않는데, ?^^~ ?~~ 무어가 어떻게 된 거야, 다 익지도 않은 벼를 거두어다 타작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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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지도 않은 벼 타작: 세상의 종말심판 -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다 익지도 않은 생이삭들이 타작을 당하는 종말심판 - 눈앞에 닥아온 종말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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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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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