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들판
2024. 8. 1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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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끝이다. 이제부터는 하얗게 입자.”
?^^~
?~
가만,
쟤네들이 지금 무어라고 하는거야,
방금
산과 들판이 하늘을 향하여 하는말이 “우리가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끝이다. 이제부터는 하얗게 입자,”라고 했는데,
아니,
쟤네들도 우리 인간들하고 같은 말을 사용하는가, 오, 신기하네, 분명히 들판이 하늘을 향하여 말을 했는데!?
그런데
잠깐,
지금 쟤네들이 한 말처럼,
“이제는 끝이다. 이제부터는 하얗게 입자.”라고 한다면,
아니지,
아니지, 산과들판이 이제부터는 하얗게 입는다니, 아니라니까, 아 참, 아니라니까, 산과 들판이 초록색으로 옷을 입어야지, 하얗게 입으면 어떻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논밭의 모든 농작물이 하얗게 말라죽어버린다는 것이 아니야?
와 참,
아니라니까,
와 참,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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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5 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6 한 이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7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8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9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핵전쟁의 산물).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욜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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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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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