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의 장작불
2024. 7. 1일
새벽 7시에 받은 계시
.
활활 활활~ 활활 활활~ ~
?^^~
?
무슨 장작을 태우기에
저렇게
화력이 쎄!?
활활 활활~ 활활 활활~
히야,
불꽃이 이 야전은 물론, 하늘까지 녹여버리겠다. 하늘까지 녹여버리겠다. 활활 활활~ 활활 활 활~
무엇을 하는 거야,
왜
야전 한 복판에 아궁이를 만들어놓고 불을 때는거야, ? ? 그런데 저렇게 야전 한 폭판에 초대형 가마솥을 걸 수 있는 아궁이를 만들어놓고 불을 때면서, 정작 왜 가마솥은 걸지를 않았지, 아니, 가마솥은 걸지도 않고 불만 때다니, 굵직굵직한 장작을 아궁이 가득 채워놓고 불만 때다니!?
활활 활활~ 활활 활활~ ~
무엇을 하자는 거야, 가마솥도 걸지않고 저렇게 하늘을 녹일듯이 불을 때는 이유가,
?
가만
가만,
새벽 시간부터 북쪽 하늘이 그렇게 붕~ 붕~하고 울어대더니, 그게 바로 저 야전이 불을 보고 울어재낀 건가, 가마솥도 걸지 않고 야전의 들판을 녹여버릴 듯이 활활 타는 불을 보고 그렇게 섪게 울어 재낀 건가!?
.
야전에서 홀로 타는 장작불: ? - 핵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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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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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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