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터널 작전
2024. 6. 2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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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어디 터널이야, 산을 뚫어서 길을 낸 곳인데, 이 깊은 산을 뚫어가지고 터널을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아,
그래도 크고 널찍하게 잘 뚫어놓았네, 그 길고 긴 터널을 초현대식 공법으로 잘도 뚫어놓았네,
그런데
터널 입구 천장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는 무어야, 터널 공기순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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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대식 터널: 우크라이나의 터널작전? - 지하 땅굴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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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의 두 마리 개
2024. 6. 2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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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사자,
아니, 사자는 아닌데, 개야, 개, 누렁이 개야, 누렁이 개가 남의 영역을 침범해놓고는 떡 버티고 있는거야,
그럼
바로 곁에 있는 검둥이 개는, 자기의 영역을 빼앗기고 기진맥진해 있는 저 연약한 개는 뭐야, 왜 쟤네들이 이 험한 야전 들판에서 버티고 있어, 왜 서로 등을 돌리고는 떡하니 버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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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역을 침범한 누렁이 사자개: 러시아 -
영역을 빼앗긴 채 기진맥진해 있는 연약한 개: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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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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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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