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밀려오는 먹구름
2024. 4. 3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뭉게뭉게~ 뭉게뭉게~~
?^^~
?~~
뭐야,
웬 먹구름이야, 웬 먹구름이 저렇게 많이 몰려와, 아니, 저 시꺼먼 먹구름이 어디서 저렇게 많이 몰려오는 거야,
와 참,
저기가 어디야,
?^^~
?~
저기는
지금
바닥이 다 떠내려가는 것 아니야, 그냥 쏟아붙은 장대비에 바닥이 다 뽑혀 나가는 것 아니야,
?^^~
?~
그런데,
녀석아,
뭉게구름아, 시꺼먼 장대비 구름아, 왜 이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오냐!? 녀석아, 망할 녀석아, 왜 이리로 오냐,
서, 서,
그 자리에 서,
오호,
참,
녀석아, 스톱, 스톱, 너 스톱 모르냐, 그럼 서, 서, 그 자리에 서라니꺄!?
.
밀려오는 먹구름: ? - 밀려오는 각종재해? -
.
.
갑자기 끓어 넘치는 냄비
2024. 4. 3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바글바글 바글바글
바글바글 바글바글~
고소한 냄새가 솔솔~ 솔솔~ 조금씩 피어오르는 김 속에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
이때
갑자기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쉬쉬~~쉬쉬~~ 뭉턱이 김과 함께 냄비뚜껑이 덜컹덜컹 덜컹덜컹~
#^^~
#~
뭐야,
무어를 어떻게 했기에 갑자기 냄비가 펄펄 끓어넘쳐, 왜 눈 깜짝할 사이에 미친 듯이 펄펄 끓어넘쳐, 억, 억, 다 넘친다. 다 넘친다. 와 참, 어떻게 좀 해봐, 무얼 어떻게 좀 해봐, 부글부글~ 부글부글~ 다 넘친다니까, 다 넘친다니까!?
.
갑자기 끓어 넘치는 냄비: 갑자기 초대형으로 확전되는 이번 전쟁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예수님의 재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1) | 2024.04.30 |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0) | 2024.04.30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0) | 2024.04.30 |
바 람 (0) | 2024.04.29 |
기찻길 장작불 피우기 (0)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