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26일
새벽 6시. 실제상황
.
부스럭 부스럭~
항상 기도하던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이리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내가 기도하는 사람인 줄 다 아니까 신경 쓸 것 없고,
라랄라 라랄라다카, 다카다카라카다~
붕~ ~~(약 4초 길이)
?^^~
?
비프음인데, 어디가 아픈 소리인데, 지금 북쪽 하늘이 어디가 많이 아픈데,
약 10초 후
붕~ ~~(약 3초 길이)
(앞에 호소한 사연을 연이어서)“여기입니다. 여기가 그렇게 통증이 심하게 옵니다. 지금 아주 위급한 상황입니다.”
약 10초 후
붕~ ~~(약 4초길이)
“아, 아픕니다. 통증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 아, 여기, 여기가 그렇게 찡하게 통증이 심하게 옵니다. 악, 악,”
약 10초 후
붕~ ~~(4초 길이)
“악, 악, 나 좀, 나 좀, 나는 이제 이렇게 죽습니다. 악, 악,”
약 10초 후
이번에는 동쪽 하늘에서
붕~ ~~ (아주 저음으로, 들릴락말락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아, 나 좀, 아, 나 좀, 요기 요기, 요기 좀, 악, 악,”
!
약 5분 후
“최 저음으로”
붕~ ~~
“내 딸아, 조금만 참아라. 나도 지금 너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내가 들에 나간즉 칼에 죽은 자요, 내가 성읍에 들어간즉 기근으로 병든 자며,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알지 못하는 땅으로 두루 다니도다.” 렘14:17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 전쟁관련 계시? or 지진, 폭풍, 폭우 피해지역 관련계시 or 지금 심하게 팍해를 받고있는 기독교 박해지역 상황 계시? - 정확한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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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해석은 하나님의 계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기록상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다르게 기록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해석은 각자가 자기의 역량대로 내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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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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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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