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선수
2024. 4. 2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아, 미안합니다. 힘드시지요, 우리가 16번 선수를 빼와가지고 팀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시지요, 미안합니다. 우리한테 16번 선수가 꼭 필요해서 빼 왔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그렇지만 그쪽 팀엔 아직도 17번, 18번, 20번 선수까지 굵직굵직한 선수가 많이 있으시니까 뭐 팀 운영에 별 어려울 것이 없으실 겁니다.”
.
.
서 있을 때
2024. 4. 25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억,
저 사람이,
저분이,
아니,
저 ㅇㅇ신문사 기자가, 와 참, 저 기자가 왜 갑자기 기사를 쓰려다 말고 손이 녹아내리지, 손목에서부터 손이 사르르 녹아가지고 볼펜이 땅으로 똑 떨어져 버리네, 와 참, 무슨 일이야, 아니, 멀쩡하게 서서 기사를 쓰려고 볼펜과 종이를 꺼내 들고 막 기사를 쓰려는데, 손이 왜 저절로 사르르 썩어서 녹아내려, 왜 눈 깜짝할 사이에 손이 사르르 썩어서 녹아내려!?
?^^~
#~
.
눈 깜짝할 사이에 썩어버린 신문기자의 손: ? - 핵 피폭? -
.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
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요란하게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방에 있는 이방 나라들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 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가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슥14:1~15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예수님의 재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1) | 2024.04.26 |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 | 2024.04.26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0) | 2024.04.25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0) | 2024.04.24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0)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