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4. 5일
오후 5시. 실제상황
.
붕~ ~ ~
?^^~
?~
나팔 맞는데,
?
그런데
왜
그렇게 작지, 멀리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보다도 더 작네, ? ?^^~ 그런데다 왜 바르르 떨고있지 끝 음이, 작은 톤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끝 음이 바르르 떨리고 있네, 바르르 떨리는 음이네, 천사가 벌벌 떨면서 불고 있는가 나팔을,
아,
맞아,
지금 천사가 떨고있어, 새파랗게 질린 체 몸을 바르르 떨고있어, “지금 한창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걸 보십시오, 이미 다 마쳤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외쳐도 꿈쩍도 안 했지만, 결국 이제 당하고 맙니다. 이제 곧 시작합니다. 억, 저걸 보십시오, 덜그럭덜그럭하고 이것저것을 끼어맞추는 것을, 이제 곧 시작합니다. 와 참, 그런데도 이 다급한 시간에도 꿈쩍도 않고 있으니, 이 땅이 이 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 참, 서럽습니다. 이제 땅은 결국 이렇게 이렇게 되고 맙니다.”
!
붕~
앗, 이번에는 크게 부네, 그런데 이번에는 먼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질 않고, 왜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들려오지, 그리고 이번 나팔은 그렇게 바들바들 떠는소리도 아니잖아, 그냥 무언가 무어라고 무엇을 전하기만 하는 나팔이잖아,
아, 아니, 아니야, 아니야, 이번 나팔도 무언가 말을 하고 있어, “다 준비됐습니다. 이제 곧 시작합니다.”
?
붕~ ~
앗, 이번에는 더 크게 부네, 그런데 왜 이번에는 남쪽 하늘에서 불지, 아닌데, 나팔은 주로 북쪽 하늘에서 불었는데, 처음이네, 남쪽 하늘에서 불기는, 아, 작년 여름에도 몇 번 남쪽에서 불었었는가,
그런데
무어라는 거야, 남쪽 하늘에서 큰 소리로 부는 나팔이, “이제는 끝입니다. 이제는 준비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대로 당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아무런 준비도 없던 땅이 그대로 당하고야 맙니다. 끝입니다. 이제는 이대로 다 이루어지고 맙니다.”
!
전부
경고의 나팔이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라는 나팔은 하나도 없다. 이제 경고한 데로 그대로 쏟아진다는 나팔이다. 그래서 나팔을 부는 천사들이 그렇게 몸이 새파랗게 질린 체, 부들부들 떨면서 나팔을 분것 같다.
붕~ ~ ~
붕~ ~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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