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텅빈 밥사발
2023. 8. 24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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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그럭~
앗,
왜 빈 사발이야, 왜 빈 사발에 스푼만 하나 꽂혀있어, 와 참, 텅빈 스텐밥사발에 스푼 하나라니,
?^^~
?
그런데
빈 밥사발과 스푼이 있다면 무언가 식사를 한 것인데, 왜 밥사발이 이렇게 빤들반들하게 아무것도 묻질 않았어?,
그냥
빈 사발을 바라만 보았는가, 아니지, 하다못해 냉수라도 한 그릇 마셨다면 물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왜 반들반들한 빈 밥사발에 스푼만 하나 꽂혀있어!?
.
.
덜그럭~
빈 대접에 스푼 하나, 반들반들한 스텐 대접안에 놓인 스푼 하나,
?^^~
?
무얼 먹은 대접이야, 왜 국대접에 찌끼가 하나도 없어, 국대접에 냉수를 담지는 않았을 텐데, 냉수를 담았대도 물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왜 물 자국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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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발, 빈 대접: 양곡 품귀재앙? - 양곡과 야채나물 품귀재앙? - 거기에 식수 품귀 재앙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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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신28: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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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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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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