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2)
2010. 9. 15일
<오후 4시에 받은 계시>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건데!”
“벌써부터 상큼하고 시원한 생수 맛이 싸!~ 하고 솟아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물맛이 기가 막히게 생겼다. 샘물의 수심도 끝이 없을 것 같고!,
와, 그런데 이 깊은 산속에다, 누가 이 기가 막힌 샘물을 만들어 놓았을까, 인적도 없는 이 깊은 산속계곡에다, 누가 이 깊은 샘물을 만들어 놓았을까,
이번
전쟁 때도, 산으로 도망하는 자들을 위해서, 페트라 계곡 같은 피난처를 준비해 놓으셨는가, 떡과 생수가 갖추어진!?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마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