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2024. 10. 24일
저녁 6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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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붕~ ~~
붕~ ~~
섧게 우는 것 같네, 나팔이,
붕~ ~~
붕~ ~~
붕~ ~~
곱고, 은흔하고, 아름다운 톤만 아니면 조용히 울고있는 소리인데!?
붕~ ~~
붕~ ~~
붕~ ~~
와 참,
계속 그러네, 계속 그렇게 조용조용히 울고있네, 나팔이!?
.
“예수님!
오늘의 나팔이 왜 이렇게 섧게 울고있을까요?”
.
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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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게 홍시가 달려있잖아, 와 참, 저 맨 꼭대기에 홍시가 있는 것을 못 보았네,
아니, 2개야,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아니, 아니, 그 옆에도 하나 있잖아, 와 참, 저게 왜 안 보였어, 그렇게 알뜰하게 땄는데!?
와 참,
버려
버려, 까짓것 서너개를 따려고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는 없어!?
.
“1 보라, 다메섹(이 세상)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종말심판).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백성이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찐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 삼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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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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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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