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파란수건
2024. 5. 10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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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만지작 만지작~
이게뭐야, 이게 왜 이제까지 여기에 걸려있어,
부스럭 부스럭~
바스락 바스락~
걷어치워, 걷어치워,
이
이 너덜너덜한 수건은 걷어치우고 새걸로 걸어놓아, 이 다 썩은 붉은 수건을 왜 이제까지 여기에 걸어두었어, 걷어치워, 걷어치워, 싹 걷어치워,
부스럭 부스럭~
꾸깃꾸깃 꾸깃꾸깃~
옳지, 저 쓰레기장에 갖다버려 옳지, 확 던져버려,
그리고
이것,
새파란 하늘색 수건, 이걸 걸어놓아,
만지작 만지작 만지작 만지작~
옳지,
봐,
그렇게 새파란 하늘색 수건을 걸어놓으니까 얼마나 예뻐, 이렇게 예쁜걸. 가지고 이제까지 그 낡아빠진 붉은 수건을 여태껏 여기에 걸어놓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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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수건: 러시아 -
새파란 하늘색 수건: 새파란 하늘과 땅의 노란 밀밭을 상징하는 우크라이나 국기 - 우크라이나의 전세역전 therefor 러시아가 이제부터 핵 저장창고를 쳐다볼 수밖에 없는 이유 * 러시아는 이미 돈바스에서 핵배낭을 한 번 사용한 적 있음.(전 청와대 직원) therefor 인류는 일본의 히로시마와 우크라이나 돈바스, 이렇게 2차례 핵을 사용한 적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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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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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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