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비
2024. 5. 8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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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현관문이 열리자
보슬보슬 보슬보슬~
윽,
또
비야,
와 참, 며칠을 내리는 거야 이 비가, 와 참, 그만큼 왔으면 됐지 얼마나 더 내리겠다는 거야, 와 참, 며칠 동안을 집안에 꼭 가두어두었으면 됐지, 얼마를 더 내리겠다는 거야,
보슬보슬~ 보슬보슬,
두두 둑~ 두두 둑~
?^^~
?~
아예
이제 봄비가 아니라 여름비이잖아, 하늘을 꽉 막아놓고 햇빛은 구경도 못 하게 할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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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눅2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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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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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