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적힌 검은재색 글자

 

 

                            머리에 적힌 검은재색 글자

                                                                                                                                     2024. 2. 12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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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무슨 머리가 저렇게 생겼어, 머리 뒤통수에 웬 글자가 적혀있어, 아니, 머리 뒤통수에 머리카락이 가득 덮여있지 않고 웬 글자가 적혀있어, ? 머리카락을 잘라버리고 그 자리에 무슨 글자를 적어놓았네, 머리 뒤통수에 검은재색 글자를 새겨넣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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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뒤통수에 적혀있는 검은재색 글자: 666(6은 사람의 숫자, 1은 유일신하나님의 수, 3은 하나님의 완벽 수) - 666- 사람 사람 사람 – 머릿속에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적혀있지 않고, 사람 사람 사람 즉 이 세상 이 세상 이 세상만 가득 들어있는 세상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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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이 세상 통치자)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10은 완벽 수) 머리가 일곱이라(머리가 7개가 아니고, 이 세상 통치자가 7차례 바뀐다는 뜻- 예) 애굽- 앗수르-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열국)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애굽이 죽고 그 자리에 앗수르가 살아니고, 앗수르가 죽고 그 자리에 바벨론이 살아나고 등)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3.5년은 영적으로 7년 즉 많은 기간이라는 뜻)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성도들의 성화를 위한 장애물 통과훈련)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감옥에 잡혀가는데도 믿음을 지킬 것이냐?)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칼에 죽는데도 믿음을 지킬 것이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순교자의 믿음이 없이는 말세의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땅은 타락한 성도들이 사는 곳)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먼젓번 짐승인 통치자는 칼을 들고 박해를 하지만, 이번 새끼 양은 왕관, 장관, 교수, 자격증, 졸업장, 직장 등을 주면서 타락하게 하는 세력, so 믿음만 있으면 이까짓 회사, 장관, 직장 등을 그만두면 된다. 다시 말해서 칼의 세력이 아니고, 내가 발로 차버릴 수 있는 양 새까 세력)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성도들이 믿음만 있으면 양 새끼 한 마리 못 이길 사람은 없다. 이까짓 벼슬자리, 교수, 장관 집어치우고 신앙생활 하기쉬운 직장, 또는 직업으로 바꾸면 된다.)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반도체, 핵무기 등의 방산기술, 우주기술 등)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땅은 타락한 성도들이 거하는 곳, 광야는 신실한 성도들의 거하는 곳, 그렇다고 광야로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는 단절하며 살라는 뜻)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휘황찬란한 바벨론 문화)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오른손은 일하는 손, 즉 세상일을 할 것이냐 하나님 섬기는 신앙생활을 할 것이냐) 이마에(이마는 명찰, 나는 세상만 섬기는 사람입니다. 라는 명찰)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장, 과장, 부장, 사장, 계급이 하나이면 6, 계급이 2개이면 66, 계급이 3개이면 666- 6의 숫자에 따라 준장, 소장, 중장, 대장 등등)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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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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