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양각 나팔 소리
2023. 9. 17일
밤7. 40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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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4차선 도로에서 뻗은 승용차도로 인도의 가로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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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1: 하늘에서 들려오는 양각 나팔 소리
시간: 밤7:. 40시
뚜벅뚜벅 뚜벅뚜벅~
?
밤에는 안 들릴 거야, 어제도 낮에만 들리고 밤에는 밤 10. 30시까지 안 들렸었거든,
부스럭부스럭~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짐을 다 풀자마자
붕~~
붕~~
웬일이야, 낮에 많이 들렸는데, 아닌데, 낮에 들렸으면 밤에는 안 들리는 것이 보통인데,
붕~~
와,
밤에도 들리네, 몇 시야, 밤7: 40시, 일찍도 들리네, 보통 때는 낮에 들렸을 때는 밤에 들린다고 해도 밤 8시나 9시쯤 되어서 들리는데, 오늘은 낮에 그렇게 오랫동안 들려주셨는데도 밤에 또 일찍부터 들리네,
붕~~
붕~~
대략 2분~ 3분 간격으로 들린다. 또 어떤 때는 30여 분 동안 그쳤다가 들릴 때도 있다. 한 번 나팔이 울릴 때 대략 5초~ 6초 정도 들린다.
저녁 7. 40시~ 밤 9시까지 30회~ 40여 회 들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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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좀 우울한 소리이다. 역시 하늘이 어딘가 많이 아프다. 하늘이 아픈 몸을 이끌고 나팔을 불고 있다. 아주 많이 아프다. 나팔 소리 속에 하늘이 끙끙 앓고 있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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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 앓는 하늘의 나팔 소리: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질 세계종말 핵전쟁을 예고해 주시는 알림이 분명하다. 예수님의 재림과 이 세상종말 핵전쟁이 눈앞에 닥아와 있는데도, 이를 까마득히 모르고 지나는 이 세상을 향해, 경고의 나팔을 불어주신 것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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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들렸는데도 밤에 또 들린 나팔소리: 예수님의 재림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질 세계종말 핵전쟁이 너무나 임박했기 때문에, 급히 또 들려주시고 또 들려주시고 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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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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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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