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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위험물 트럭2대

 

 

                            위험물트럭 2대

                                                                                                                     2023. 2.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

윽,

이게 뭐야,

지하터널을 팔 때 집어넣는 철제 패널인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생겼네, 이렇게 큰 대형절제 패널을 이렇게 많이 때려 실어도 되나,

?

이것은 또 뭐야,

석유탱크를 실은 차인가 휘발유탱크를 실은 차인가, 이 큰 트럭에 이런 위험한 물질을 잔뜩 때려 싣고 여기에 서 있어도 되나, 이 큰 로터리 한쪽에 이렇게 큰 대형트럭들을 세워놓아도 되나, 윽, 빨리 피해, 빨리 피해, 만약 지나가던 자동차가 한 번 들이받기라도 하면 대형폭발로 이어질 테니까, 한 번 폭발이라도 일어났다가는 주변의 자동차며 빌딩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쪽저쪽 도로며 아스팔트까지 통째로 날아가 버릴테니까,

윽,

빨리 피해, 빨리 피해!?

.

- 위험물을 잔뜩 싣고 있는 대형트럭 2대: 핵무기를 잔뜩 때려싣고 있는 우`러전쟁 -

.

.

                             땅에 나동그라 떨어진 지팡이

                                                                                                                          2023. 2.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요걸

요렇게 잘 세워두면 되지,

살짝,

털썩~

뗑그랑!

아이 깜짝이야,

왜니,

내가 쇠 지팡이를 벽에 살짝 기대어놓았는데 왜 땅바닥에 탁 메어치듯 나동그라 떨어지냐, 와 참, 와 참, 내가 지팡이를 벽에 살짝 기대어 놓으려고 하는데, 왜 지팡이가 저절로 땅바닥에 꽝~ 하고 내동댕이 쳐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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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바닥에 꽝 내동댕이쳐진 쇠 지팡이: 우`러 핵전쟁으로 땅바닥에 꽝 메어쳐질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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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합 속에 있는 대접 꺼내기

                                                                                                                  2023. 2. 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삐걱~

요기에 있네,

덜커덕,

옳지,

찬합 속에 잘 놓여있네, 요 대접을 꺼내어야 요기에 맛있는 음식을 잘 담을 수가 있지,

덜그럭 덜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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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핵 폭발)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세상)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핵구름에 가려서 먼 산과 섬들이 보이지 않음)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핵 강하물)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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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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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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