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수 떨어진 나뭇잎
2022. 12. 15일
밤 8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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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수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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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웬 나뭇잎이 한꺼번에 다 떨어져,
?
낙엽이 아니잖아, 낙엽이 아니고 새파란 나뭇잎이잖아, ?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시퍼런 나뭇잎들이 우수수하고 다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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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없네, 하나도 안 남았네, 앙상하게 다 떨어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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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생잎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르르 다 떨어져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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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핵폭발)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핵구름에 가려서 해가 보이지 않는 현상),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핵구름)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핵구름에 가려서 하늘도 별들도 일체 보이지 않는 현상)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핵구름에 가려서 별들이 보이지 않음)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핵구름에 가려서 산과 섬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현상)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종말심판)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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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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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