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대접 5개
빈 대접 5개
2021. 8. 9일
새벽 5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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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나란히 놓을까,
덜그럭 덜그럭~
앗,
뭐야,
둘, 넷, 다, 여,
어떻게 된 거야,
빈 대접 하나를 다른 빈 대접 곁에 나란히 놓았는데, 갑자기 빈 대접들이 나타면서 5개~ 6개가 되다니?
모두가
물기하나 없이 깨끗이 씻은 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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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씻어놓은 대접5개~ 6개: ? - 이번 전쟁에서 깨끗이 씻어놓을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대만, 호주 등등의 국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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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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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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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