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20여쪽
마늘 20여쪽 2023. 12. 9일 밤 10시에 받은 계시 . 뒤적뒤적~ 부스럭부스럭~ 아, 요런 것은 굵다. 그 꾀보아줌마가 어떻게 이렇게 굵은 것을 다 주었어? 아 참, 그 집에서 사나 슈퍼에서 사나 똑같다니까, 자기들이 농사지어서 파는 건데도 그렇게 노랭이 노릇을 하다니, 가게에 손님도 별로 없으면서, 오천 원 어치가 뭐 깐 마늘 산거나 별로 차이가 없네, 다음번 부터는 그만 슈퍼에서 깐마늘을 사다 먹을까!? 몇 쪽이야, 다 열, 다 열, 대략 20여쪽 아니면 20여쪽 조금 넘게 25쪽~ 30쪽!? . 마늘 20쪽~ 30쪽: 앞으로 20일~ 30일 - 앞으로 20일~ 30일사이에 오실,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
겨울 물오리 한 마리
겨울 물오리 한 마리 2023. 12. 9일 저녁 8시에 받은 계시 . 연못가 풀 언덕에서 물오리 한 마리가 콕콕 무엇을 쫓아 먹고 있다. 조금 멀리서 보기에는 아직 살아있는 시퍼런 풀을 쫓아 먹고 있는 것 같은데, 글쎄, 쟤네들이 원래 풀을 뜯어먹고 사는 애들이 아닌데, 도대체 무얼 뜯어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 물오리야, 너는 왜 혼자니, 너희들은 원래 수십 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면서 먹잇감을 찾는 녀석들이 아니니, 그런데 너는 왜 혼자니, 그리고 너희들은 계절이동을 안 하니?, 다른 새들은 벌써 저 따듯한 강남으로 다들 이사를 갔는데, 너는 그 매서운 추위를 어떻게 견디려고 이사도 안 가고, 이 겨울을 여기에서 지내고 있니, ? 도대체 너의 속셈이 무어니!? . 겨울을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물오리 ..
밤중에 날아다니는 참새5마리
밤중에 날아다니는 참새 5마리 2024. 12. 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포르릉~~ 푸득푸득~~ 히야, 왜 날아가니, 녀석들아, 왜 모두 날아 가버리니, 하나, 둘, 넷, 다, ? 네 마리야 다섯 마리야, 앞에 3마리는 따로따로 날아가니까 3마리가 맞는데, 뒤에 가는 놈들은 한 데 붙어서 가니, 2마리인지 1마리인지 분간이 안 가네, 그런데 너희들은 왜 이렇게 캄캄한 밤중에 날아다니니!? . 캄캄한 밤중에 날아다니는 참새 5마리: 중동전쟁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 정확한 해석은 불가함 - . . 사자 새끼 3마리 2024. 12. 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꼬무락 꼬무락~ 부스럭부스럭? ? 사자 새끼들인가? 하나, 둘, 셋, #? 그래도 귀엽다. 사자라는 억양은 안 좋지만, 꼬무락거리는 새끼들..
무 생체 20여점
무 생체 20여점 2023. 12. 8일 저녁 8시에 받은 계시 . ? 앗, 부스러기가 있네, 아까운 무 생체 부스러기를 이렇게 많이 남겨두다니, 이것마저 부엌 칼날을 도마 위에 살짝 긁으면서 털썩, 다 열, 다 열, 다 열, 전부 30여점? 가만, 30여점은 미처 못될 것 같은데!? . 무 생체 20점~ 30점: 앞으로 20일~ 30일 - 앞으로 20여일후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참새 20여마리
참새 20여마리 2023. 12. 8일 새벽 2시에 받은 계시 . 포르릉~ 푸드득~~ 푸드득 푸드득~ ? 다 열, 다 열, 다 열, 대략 20마리~ 30마리, ? 저게 참새 맞는가, 포르릉~하고 나는 모습을 보면 참새 맞는데, 그리 높지 않게 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참새떼들이 왜 시꺼멓게 생겼지? ? 아, 아직 해가 뜨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가!? ? 이 추운 겨울에 왜 해도 뜨기 전에 몰려다녀!? . 추운 겨울 아침에 몰려다니는 참새 20마리~ 30마리: ? - 앞으로 20일~ 30일 후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이번 겨울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
마늘 30여쪽
마늘 30여쪽 2023. 12. 7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 ? 마늘을 왜 방에다 널어놓았어, 깐 마늘을 방에다 죽~ 널어놓았네, 다 열, 다 열, 다 열, 대략 20쪽~ 30쪽, ! 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하얗게 썩어버리니까, 그냥 말려서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건가, 아니면 지금 막 마늘을 까놓고 급한 일이 있어서 다른 일을 하고있는 건가!? . 깐마늘 20쪽~ 30쪽: 앞으로 20일~ 30일? -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해석불가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