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 (14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텅 빈 밥솥 텅 빈 밥솥 2024. 9. 30일 새벽 3시에 받은 계시.이걸일단싱크대 물에 담가야지,?밥을 깨끗이 잘 펐네, 밥알 하나 남기지 않고, 그리고 주걱, 주걱에도 밥풀 하나 묻지않고 깨끗이 잘 펐네,자,그럼싱크대 물에 담가서 물에 잘 불려야 빈 밥솥이 잘 닦여지지, 주걱도 그렇고!?.빈 밥솥: 이제 이 세상의 식..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9. 29일 밤 9시. 실제상황.붕~ ~~붕~ ~~붕~ ~~조금 전에 나팔을 울렸는데 왜 또 울리지,붕~ ~~붕~ ~~붕~ ~~계속 울리네, 무언가 하늘에 큰 일이 ..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하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하늘 2024. 9. 29일 오후 5시. 실제상황.붕~ ~~붕~ ~~붕~ ~~앗,며칠 동안 안 들리더니,붕~ ~~붕~ ~~붕~ ~~오늘은 왜비프음이 안 썩어 있지,붕~ ~~붕~ ~붕~ ~~“예수님!오늘의 양각 나팔은 왜 비프음이 안 섞여 있을까요?”.- 환상 =-.와,하늘.. 텅빈 김 봉지 텅 빈 김 봉지 2024. 9. 2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부스럭 부스럭~앗,언제 다 먹었어?아 참,김 한 봉지 사가지고 며칠도 못 먹었는데 벌써 다 먹었네, 그런데 텅 빈 빈 봉지를 왜 버리지 않고 그냥 두었어!?..휴~ ~~다 왔구나,아 참, 그 고갯길 올라오느라 .. 자갈 17개 자갈 17개 2024. 9. 29일 새벽 1시에 받은 계시.덜그럭 덜그럭~ ~이건너무커서 한 손으론 못 들겠는데, 가만, 무리 하지 말고, 두 손으로 가지끈 움켜잡아가지고번쩍~ 휙~ ~~ 덜그럭~옳지,와,되게 크다. 이렇게 큰 돌멩이가 여기에 박혀 있었을 줄이야,그럼나머지는 두 손으로 몇 개씩 한꺼번에 잡아 던져도 되겠어,덜그럭 덜그럭~덥썩~ 휙~ 덜그럭~ 옳지,몇 개야,.. 바나나 1/3 바나나 1/3 2024. 9.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사각사각~ 사각사각~~?^^~?~와 참, 너무 두껍게 깎는 것 아닙니까, 무슨 바나나를 그렇게 두껍게 깎습니까,와 참,바나나의 허리 절반을 뚝 부질러 버리고, 절반만 남은 바나나를, 그렇게 두..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9. 25일 오후 5시. 실제상황.붕~ ~~양각 나팔이잖아, 북쪽 하늘에서 울려오는 하늘의 양각나팔,붕~ ~~붕~ ~~붕~ ~~맞네,그런데잠깐,아니잖아, 방향이 아니잖아, 양각 나팔은 언제나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는데, 오늘은 동북쪽에서 들려오고 있잖아,붕~ ~~붕~ ~~붕~ --.. 하늘의 양각나팔 하늘의 양각나팔 2024. 9. 24일 저녁 7시. 실제상황.붕~ ~~앗,나팔이 동쪽에서 들려오잖아, 아닌데, 하늘의 양각 나팔은 언제나 북쪽에서 들려오는데?붕~ ~~붕~ ~~또 이잖아, 역시 동쪽 하늘에서 들려오고 있잖아,붕~ ~~붕~ ~~보아, 동쪽 하늘이야, 아닐텐데, 가만, 그럼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눈을 뜨고 나..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