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양각나팔
2024. 10. 4일
밤 9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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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붕~ ~~
붕~ ~~
이 밤에 왜 나팔이 울리지?
붕~ ~~
붕~ ~~
붕~ ~~
이 밤에 하늘의 나팔을 울리다니, 무언가 큰 일이 있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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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늘의 나팔은 무엇을 전하는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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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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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8걸 어느 녀석이 파놓았어, 아 참, 길 한 복판을 딱 가로질러서 파놓았네, 녀석도 참, 이렇게 길 한 복판을 파느라고 얼마나 수고를 했냐, 바보같은 녀석, 이왕 팔 것이면 산 중턱이나 어디 좀 땅이 물렁물렁 한곳에 파야지, 그래 이렇게 길 한 복판을 딱 가로질러서 땅굴을 파놓으면 무어가 잡히겠냐, 이 바보같은 두더지 녀석아, 너는 그래 사람 다니는 길도 모르고 이렇게 땅굴을 파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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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땅굴: 이번 전쟁에서 많은 희생을 낼 땅굴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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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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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