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 전쟁
2024. 5. 28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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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부스럭~ 꼬몰락꼬몰락~
팔딱팔딱~ ~
짜샤, 마,
녀석, 너도 집을 지을거니, 산새 들새들처럼 나뭇가지를 물어다가 집을 지을 거니,
짜샤, 마, 아니잖니, 그렇잖니, 너희 개구리 중에 나뭇가지를 물어다 집을짓는 녀석은 하나도 없잖니, 그런데 왜 집을지을 나뭇가지를 한 입 잔뜩 물고 팔딱팔딱 뛰고있니,
?^^~
?~
너
그 조그만 채구로 정말 집을 지을거니?
?^^~
?~
그럼
너
혹시 암놈이니, 새끼를 배었니, 그래서 새끼를 낳기 위해서 집을 지을거니?
그렇다면
짜샤, 마
녀석아,
네가, 그 조그만 체구로 집을 지어놓고, 암놈 수놈 할 것 없이 새끼를 잔뜩 낳아놓으면,
와 참,
녀석아,
네가 이 온 땅에다 새끼를 잔뜩 낳아놓으면, 온 세상이, 온 세상이 말이다.
와 참,
온 세상이
개구리 천지가 되어버릴 것이 아니니, 그렇게 되면 밤마다 온 세상이 개골개골하는 개구리 울음소리로 잠도 못 자게? 정말이니, 네가 이 온 땅을 개구리 울음소리로 가득 채워 놓을 작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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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군대를 끌고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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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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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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