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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3. 20일

                                                                                                                         실제상황. 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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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

뭐야, 또 나팔 소리인가,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붕~ ~

맞네, 양각나팔 소리, 하늘이 통째로 울려대는 양각나팔 소리,

붕~ ~

그런데

오늘은 왜 이렇게 톤이 넓지, 마치 색소폰에 바람을 절반 섞어서 부는 것처럼 톤이 아주 넓으네, 평상시보다 2배나 넓으네, 붕~ ~ 그런데 그렇게 넓은 톤으로 부는 나팔이 왜 그렇게 소리가 작지, 마치 남의 눈치를 살펴가며 부는 것처럼 그렇게 작게 부네, 붕~ ~ 우는가, 울고 있는가, 아니 운다기보다 한탄을 하고 있는 신음소리인가, “세상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혹독한 재앙을 맞았느냐” “ㅇㅇ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바짝 부서졌느냐” “ㅇㅇ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큰 상처투성이가 되었느냐” “ㅇㅇ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바짝 부서졌느냐, 이렇게까지 불에 바짝 타 버렸느냐” 하면서 한탄을 하는 소리이다. 붕~ ~ 맞다, 틀림없는 탄식 소리이다. 나팔이 탄식을 하고 있다. 하늘이 통째로 울려대고 있는 양각나팔 소리가, 재앙을 맞아서 불에 바짝 타 버린 세상을 보고 한탄을 하고 있는 소리이다.

“세상아~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불에 바짝 타 버렸느냐” “어쩌다가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바짝 타버렸느냐, 세상아, 너의 고운 그 얼굴 다 어디 갔느냐, 그 많은 빌딩들, 그 많은 자동차들, 그 많은 문화시설들, 아스팔트. 그 많은 사람들, 짐승들, 곤충들, 그 많은 것들이 다 어디 갔느냐, 어쩌다가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이렇게까지 불에 바짝 타 버렸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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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애곡할찌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핵구름에 가려진 해와 달, 별, 먼 산, 바닷가의 섬들)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핵전쟁으로 전멸된 세상)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핵폭발)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핵폭발)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곳에 그 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핵방사능 피폭 때문에 온 땅이 통째로 출입금지구역으로 설정이 됨)”

사13: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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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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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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