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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저절로 무너진 산성 울타리

 

 

 

                        저절로 무너진 산성 울타리

                                                                                                                                  2024. 2. 3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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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직 우지직~

#?~

아이코 깜짝이야,

뭐야?

#?~

#~

악,

울타리들이 다 무너져, 왜 산성으로 쳐놓은 울타리들이 한꺼번에 다 무너져내려,

아닌데,

계곡 아래에서부터 저 높은 산꼭대기까지, 튼튼하게 나무울타리를 쳐놓은 것인데, 이게 왜 저절로 우지직 우지직하고 한꺼번에 무너져내려,

와 참,

와 참,

그렇게 튼튼하게 쳐놓은

산성 울타리들이 저절로 우지직 우지직하고 무너져내리다니!?

.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핵전쟁)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2)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14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핵전쟁)

15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예언자의 예언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 조롱)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핵전쟁),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핵전쟁)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지구종말 핵전쟁)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핵구름에 가려진 태양)

사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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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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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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