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 한 스푼
2024. 1. 1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한 스룬
푹 떠가지고
주르륵~
또...
?
왜,
왜 빨리빨리 더 퍼넣지 않고, 대접에 하나 가득 담겨있는 숭늉을 바라보고만 있어!?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세상 음녀가 주는 표, 장관, 교수, 의사, 판검사..등등 *신앙생활을 앞세우며 이 표를 부업으로 받으면 단순한 생계수단, but 세상에서 출세하기 위해서 받으면 짐승의 표*)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피부암 등 각종 암) 나더라.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해양오염).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식수 오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오존 파괴)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부정부패)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각종 암, 당뇨, 고혈압, 신부전 등등)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이제까지는 강물을 건너지 못하기 때문에 전쟁이 없었음)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사탄) 입과 짐승의(세상통치자) 입과 거짓 선지자의(세상 지도자 밑 과학자 등등)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헬라 어원상으로 꼭 므깃도 골짜기가 아니라, 이 세상 어디든지 군인들이 몰려드는 곳이 하르`마겟돈 즉 아마겟돈)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시간이 되었다는 뜻)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핵전쟁)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이 세상을 통털어 일컫는 말)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워싱톤, 뉴욕, 동경, 서울, 파리, 북경, 모스코바 등등 세상이 통째로 일컫는 말)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이 세상을 통털어서 일컫는 말)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핵구름에 가려서 산과 섬들이 보이지 않음)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핵전쟁때 이 세상 빌딩, 자동차 등이 불에 녹아서 하늘로 증발했다가, 식을 때 떨어지는 방사능 물질들)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핵방사능 피폭)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16:1~21
.
대접에 하나 가득한 숭늉: 대접재앙 - 지구종말 핵전쟁 -
한 수푼: 이제 겨우 시동을 건 지구종말 핵전쟁 -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
.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예수님의 재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50여개 (1) | 2024.01.22 |
---|---|
통째로 불이 붙은 빌딩 (0) | 2024.01.20 |
굵직한 인삼뿌리 하나 (0) | 2024.01.18 |
등치값도 못하는 촛불 (0) | 2024.01.17 |
빨랫감 세탁하기 (1) |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