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쪽하늘에서 들려온 나팔소리
2023. 8. 17일
밤 10시. 환상 아님,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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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승용차들이 다니는 1차선 도롯가 인도의 가로수아래.
상태 1: 저녁식사 후 더위를 피해, 도로가의 인도 가로수 밑에 야외용 돗자리를 깔아놓고 기도를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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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2: 한창 기도를 하고 있는 중, 갑자기 북쪽하늘에서 들려오는 나팔소리, 양각나팔소리, 좀 더 정확하게는 하늘만한 양각나팔 소리, 하늘이 울리는 듯한 하늘만한 양각나팔소리이기는 하지만, 그 소리 자체는 아주 멀리서 들려오는 세미한 소리이었음, 그렇다고 해서 들릴 듯 말 듯 한 그런 세미한 소리는 아니고, 하늘이 통째로 울려대는 웅장한 소리에 온 몸이 같이 울리는그런 나팔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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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3: 붕~~하는 음의 길이는 약 4초~ 5초정도의 짧은 음이었고, 대략 10초정도의 간격을 두고 10여회 들려왔음, 참고로 지난 8. 8일 밤10시경에 들렸던 나팔소리와 아주 같은 양각나팔이었지만, 그날은 붕~ ~하는 음의 길이가 10여초 정도로 길었지만, 오늘의 나팔소리는 워낙 멀리서 들려오기도 하는데다 소리의 길이가 4초~ 5초 정도로 짧기 때문에 전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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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4: 음의 바이브리션, 그러니까 음의 음색 또는 음의 색감은 하늘이 통째로 울리은 듯하면서 조금은 슬픈 음이었음, 무언가 경고음 같기도 하고, 어떻게 들어보면 붕~~ 하는 소리의 음색이 “무어가 무어무어 하다~~” 또는 “무어가 무어무어이다~~” 또는 “무어무어 하다~~” “무어무어 이다~~” 하는 약간은 경고음 정도로 들렸음, 더욱이 북쪽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여서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무언가 조금은 경고음 같은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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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5: 음의 길이는 대략 4초~ 5초정도 짧은 음으로, 약 10초 간격으로 10여회 들려왔음, 그 후 20분 정도 지났을 때 또 한 번 4초~ 5초짜리 짧은 음으로 10여회 들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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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6: 나팔소리가 워낙 멀리서 들려왔기 때문에 크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 소리가 하늘 전체가 울려대는 소리이다보니, 내 온 몸이 같이 울려댔고, 그러다보니 양귀가 아플정도로 웅장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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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겔1:4~ 5
전쟁의 발발지-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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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중을 모을 때 부는 소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
...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민1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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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해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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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형 나무의 상처
2023. 8. 17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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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산 중턱
상태: 아름드리나무 겉껍질에 1자로 길게 깊이 파인 나무의 상처, 대략 1미터~ 2미터 정도 되는 기다란 1자형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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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2: 기다란 마포대가 달린 마포로 나무의 상처 하단에서부터 상단까지 죽~ 밀어 올리며 불순물들을 제거 - 단숨에 죽 밀어 올려서 불순물들을 깨끗이 닦아치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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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형 나무의 상처: ? - 30일짜리 1개월? - 1개월 후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해석불가 -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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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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