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얗게 벗겨진 왕골 속
2023. 3. 16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
히야,
이제
이게 내 것이라고요?
!^^ ♪` ♬~
와 참,
왕골 한 단 잡아준 보람이 이렇게 신기하다니,
?
가만,
이제 이걸 가지고 무얼 만들지?
가만있어라,
왕골 한 단을 잡아주고 속 한단을 얻기는 했는데, 얻기는 했는데, 이걸 가지고 무얼 만든다? 무얼 만들다,
#~
없잖아,
이렇게 하얗고 반짝거리는 기가 막히게 예쁜 왕골속 한 단을 얻기는 했는데, 정작 이걸 가지고 무얼 만들게 없잖아, 이까짓 왕골속, 이 까짓것 지금이야 이렇게 하얗게 반짝거리며 예쁘지만, 며칠 후 바짝 마른 후에는 바작바작 부서져 버릴 것이잖아, 그렇다면 이걸로 무얼 만들지,
#?~
그럼
왕골 한 단 잡아주고 얻은 게
말짱
헛것이게!?
.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각종 재래식 무기들)
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한 이족이(전쟁)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최신예 무기들)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최신예 무기들).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핵전쟁)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핵전쟁) 되었도다.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핵전쟁),” 욜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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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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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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