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물
2022. 12. 1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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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펄펄~ 부글부글 부글부글~
모락모락~!
주르륵~
억,
아니지요, 안 되지요, 그 뜨거운 물을 이쪽으로 들어붓다니요, 그 뜨거운 물을 이쪽으로 들어부으면 어떻게 해요, 와 참, 그렇게 펄펄끓는 물을 이쪽으로 들어부으면 어떻게 해요,
주르륵~
계속 들어붓네, 와 참, 와 참, 안된다니까요, 누구야, 누구야 저 펄펄 끓는 물을 들어붓는 사람이,
?
아닌데,
아닌데, 사람은 아닌데, 아니야, 아니야, 사람이 아니야, 사람이 아니고 그냥 한 말들이 초대형주전자가 공중에 뜬 체 남쪽으로 펄펄끓는 물을 들어붓고 있어,
?
아닌데,
아닌데, 펄펄 끓는 초대형주전자 혼자 공중에서 들어붓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 있어, 누군가 있어, 그림자처럼 어떤 형체가 있어, 무언가 사람의 형체는 아니라도 하늘땅만한 형체가 있어, 그 어마어마한 형체가 펄펄 끓는 물을 남쪽으로 들어붓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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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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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2그루
2022. 12. 1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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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야, 여기가,
여기가 어딘데 저렇게 큰 야자수 나무가 서 있어,
?
그 곁에 또 하나 있잖아, 아주 작은 야자수 나무 한 그루가 더 있잖아,
여기가 어딘데 저렇게 큰 야자수 나무가 사막 한 가운데 우뚝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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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야자수 나무1그루: 12월 달 -
- 큰 야자수 나무1그루: 1월 달 - 2023. 1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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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조끼
2022. 12. 19일
오후 2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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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너무 길다.
무슨 조끼가 요렇게 기냐, 가죽조끼이잖아, 그런데 무슨 조끼를 이렇게 길게 만들었어,
?
길이만 길고 폭은 너무 좁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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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리야스,
?
무슨 메리야스가 요렇게 짧으냐, 폭은 이만하면 됐는데 길이가 왜 요렇게 짧으냐, 와 참, 메리야스라는 것이 아무리 작아도 배꼽은 덮어야지 요게 뭐야 배꼽위로 달랑 올라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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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메리야스: 12월 달 -
- 너무 긴 가죽조끼: 1월 달 - 2023. 1월 달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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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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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뱅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