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을 찍힌 사람
2022. 7. 29일
아침 7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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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손톱이 왜 이래,
손톱을 검은 실로 누벼버리다니, 그것도 기계로 누빈 것이 아니라, 바늘로 또 꼬매고 또 꼬매고 10번, 20번, 100번, 아예 손톱이 전혀 보이지를 않고 검은 실만 빼곡하게 채워질 때까지 꿰매고 또 꿰매놓다니,
?
엄지손가락의 손톱을 없애버렸으니,
이제
오른손은 칼도 연장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게!?
.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끊으매,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삿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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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색: 사망을 상징 -
- 엄지손가락을 찍힐 사람: 러시아 - 러시아의 패망 - 이제 핵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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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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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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